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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상문동서 로또 1등 당첨…12억 8491만원 '대박'
거제저널 | 승인 2019.05.05 16:05

지난 4일 진행된 제857회 로또 1등 당첨번호는 '6, 10, 16, 28, 34, 38'이었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3'으로 결정됐다. 1등 당첨자는 전국에서 총 15명으로 각 12억8491만5425원(세전) 씩 받는다.

1등 당첨판매점은 경남 거제시 상동동(상문동) 979-1 서원탑훼밀리마트 내 (자동) '탑로또'를 비롯해 서울 4곳, 대전 1곳, 경기 3곳, 강원 1곳, 충북 1곳, 전북 1곳 등이다. 

특히 경기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568번지 편의점 GS25에서는 3장의 1등 당첨자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당첨자는 모두 수동 선택자로 한 사람이 동시 당첨됐을 가능성도 있다.

로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62명으로 당첨금액은 각 5181만1106원(세전)이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367명으로 각 135만7114원 씩 받는다. .

앞서, 지난해 11월24일 제834회 로또 복권 추첨에서 옥포1동 582번지 천하명당복권방(자동)과 아주동 1696-6 1층 반딧불로또 CU편의점(자동)에서 1등 2명이 동시에 나와 각각 16억9천69만원(세전)을 받았다.

또 지난 해 7월 28일 진행된 제817회 로또 복권 추첨결과 옥포1동 548-1번지 CU(거제옥포점)에서 판매한 복권이 1등에 당첨 돼 18억6천848만원(세전)을 받았다.

이와함께, 꼭 1년전인 지난해 어린이 날인 5월5일 진행된 제805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아주동 '반딧불로또'점에서 판매한 복권이 1등에 당첨 돼 42억6606만1969원의 행운을 잡았다.

거제에서는 지난 2012년부터 3∼6개월 주기로 로또복권 1,2등 당첨자가 꾸준히 나와 '인생역전'을 꿈꾸는 복권 마니아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동행복권 로또히스토리에 따르면, 1등에 당첨될 확률은 814만5060분의 1이다. 역대 1등 최고당첨금액은 407억2295만9400원이고, 1등 최저당첨금액은 4억593만9950원이다.

로또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지급기일을 넘긴 당첨금은 복권기금으로 귀속된다.

당첨금은 1등 경우 농협은행 본점에서, 2등과 3등은 농협은행 각 지점에서 지급한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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