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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기념 출산장려 캠페인 '행복키움 정책' 홍보
거제저널 | 승인 2019.05.07 15:51

거제시는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행복키움 프로젝트 캠페인’을 했다.

이날 캠페인은 '거제 어린이 축제'에 참여한 2만여 명의 아빠, 엄마를 대상으로 시가 추진하고 있는 행복키움 프로젝트 정책을 안내하기 위한 행사로, 행사장내에 부스를 마련해 임신에서 출산, 다자녀, 보육, 학생교육까지 다양한 혜택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2018년 말부터 새롭게 확대 시행되고 있는 ‘10~50% 임산부·다자녀 가족 할인점 운영’시책은 실생활에 꼭 필요한 100개 이상의 다양한 할인가맹점들을 안내해 임산부와 다자녀가족(막내가 13세까지 최대 가족 6명이 할인혜택을 볼 수 있음)이 지속적으로 할인혜택을 볼 수 있어 시민들의 집중 관심을 받았다.

그 외에도 수도요금 할인, 시 공용차량 무상대여 등의 시책이 많은 인기를 얻었다.

시는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대한 인구구조의 변화, 인구절벽의 심각성과 향후 인구감소가 우리지역과 사회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고, 저출산 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해 다수의 시민이 집결되는 교육장과 행사장에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실시해 시민들의 소리에 좀 더 가까이 갈수 있는 시책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날 참여한 다자녀를 둔 엄마는 “우리집은 막내아이가 3살인데, 그럼 6명의 우리가족 모두가 10년 동안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겠네요”하며 “우리가족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알려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변광용 시장은 “어린이날 행사에 온 시민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출산·보육·교육 등 행복한 가정형성에 긍정적인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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