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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 "거가대교 통행료 올해 인하 가능"김 지사와 두차례 면담 결과 소개
거제저널 | 승인 2019.05.20 11:40

김해연 전 도의원은 지난 15일과 16일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두차례 면담했다고 밝혔다.

이번 두 차례의 면담은 김 전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김경수 지사 불구속 재판을 위한 경남도민 운동본부' 및 '대우조선의 올바른 매각을 위한 경남대책위' 차원에서 이뤄졌다. 

김 의원은 "거가대교 통행료는 전국에서 가장 비싼 통행료이기에 반드시 인하시켜야만 한다고 김 지사에게 건의했다"며 면담 과정을 소개하는 보도자료를 지난 17일 냈다.

김 의원은 또, “대우조선은 거제의 문제만이 아니라 경남전역에 해당되는 것이며 현대로의 매각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정부에 건의해서 올바른 매각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김 지사에게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경수 지사는 “거가대교 통행료 문제는 용역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이 책정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올해 안에 장·단기적인 인하방안을 반드시 찾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김 지사는 대우조선 매각 문제에 대해 “지역의 고용과 기존 사내외협력회사들의 거래선이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러한 조건들이 충족되지 않으면 반대할 수 밖에 없다”고 답변했다.

김 전 의원은 “대우조선 매각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의체 구성에는 김 지사가 긍정적인 답변을 해 앞으로 협의체 구성이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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