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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을지로위원회, 대우조선 하도급문제 해결 위한 간담회
거제저널 | 승인 2019.05.29 11:04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제윤경 책임의원은 오는 31일 오전 10시 40분부터 ‘2019 민생바람’ 열 번째 일정인 「대우조선해양(주) 하도급피해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 정책간담회」를 거제도 대우조선해양애서 진행한다.

을지로위원회는 지금까지 조선사의 불공정 거래행위 개선 및 대우조선해양의 불법하도급으로 인한 하청기업들의 피해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다.

조선사의 불공정 하도급 문제는 현재 공정거래위원회가 직권조사를 통해 선시공후계약, 부당 하도급 대금 결정 등 하도급업체에 불공정 행위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조사 중에 있다.

특히 공정위는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지난 2013년부터 2016년 동안 불공정행위가 지속적으로 진행됐음을 확인했고, 지난 2월 108억원의 과징금과 검찰 고발을 의결한 바 있다.

을지로위원회는 대우조선해양의 불법적인 하도급거래가 확인됐고, 이로 인한 사내하청업체들의 피해문제가 심각한 만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산업은행과 대우조선해양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해 왔었다.

제윤경 책임의원은 “그동안 대우조선해양은 산업은행을 통해 총 13.7조원의 자금이 투입됐다”며 “이러한 결정은 대우조선해양 개별회사를 위한 것이 아닌 정책적 판단이었던 만큼 정부의 지원을 받은 회사가 불법 하도급거래를 지속해 발생한 피해를 해결하는 것 역시 개별 회사들만의 문제로 남겨둘 수는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을지로위원회는 대우조선해양 하도급피해 문제 해결을 위해 공정위, 산업은행 등과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 4월에는 산업은행과 대우조선해양, 하도급피해 대책위원회의 3자간 당사자 협의를 시작하도록 한 바 있다.

을지로위원회는 "이번 거제 대우조선해양 현장 방문을 통해 대우조선해양과 하도급피해대책위원회 등 당사자간 협의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며, 조선산업 불공정 거래행위가 실질적으로 근절되고 하도급기업들의 상생방안이 마련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한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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