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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8개 공동체' 선정
거제저널 | 승인 2019.07.01 14:25

거제시는 올해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에 8개 공동체를 선정해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주도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거제시가 올해부터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난달 사회적공동체위원회와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8팀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공동체는 일운주공 한마음회, 문동이, 자기개발 활동을 통한 담 허물기 공동체, 평지마을 거제딸기 작목반, 학동마을 꽃동산 만들기 모임, 꿈꾸는 몽돌, 새빛누리, 오량 환경지킴이 8개 공동체로 인생 반찬 만들기, 재능 나눔, 거제딸기마을 만들기, 시골아이 잘 키우기, 마을 꽃동산 만들기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25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오는 10월까지 주민들이 직접 주도해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마을공동체 사업이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화합을 기반으로 주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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