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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형두 우성테크 대표 2천만원 기탁...희망천사 제116호
거제저널 | 승인 2019.07.02 15:58

상하수도설비 전문 회사인 (주)우성테크 제형두 대표는 지난 1일 2000만원을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이사장 노철현)에 기탁해 제116호 희망천사가 됐다.

제형두 대표는 김해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지만, 현재 재부산 둔덕면 향인회장과 둔덕중학교 총동창회장을 맡아 고향과 모교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지역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또 김해인재육성재단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많은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제 대표는 “고향인 거제에서 힘든 이웃을 위한 일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에 항상 애정 어린 마음을 가지고 있어 앞으로도 좋은 기회를 통해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노철현 이사장은 “지역사랑과 나눔 활동 모두 앞장서서 실천하는 모습에 존경을 표한다”며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우리 재단에 희망천사가 돼 주어 감사하고, 후원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중한 이웃에게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나눔을 희망하는 개인(단체) 및 기업은 (재) 거제시희망복지재단 사무국(☎639-3787~8)으로 연락하면 된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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