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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소상공인 융자금 100억 추가 지원
거제저널 | 승인 2019.07.03 09:21

거제시는 오는 8일부터 2019년도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육성자금 융자금 100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

몇년째 지속되고 있는 글로벌 조선 경기의 불황으로 지역경기 침체는 가속되고 이에 따라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또 다른 영세 상인에게 경영 안정자금 등 융자금이 추가 지원돼야만 지역 경제가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다는 변광용 시장의 판단에서 시작됐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육성자금 융자금 100억 원은 지난 6월 중으로 소진됐으며 하반기 융자금 100억 원의 지원은 7월 8일부터 시작되며, 올 한 해 지원되는 금액은 지난해 대비 100% 인상된 200억 이다.

지원 대상은 거제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은 누구나 가능하며 고현시장 사거리 경남은행 3층에 위치한 경남신용보증재단 거제지점에서 그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1개 업체당 최고 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1년 동안 2.5%의 대출이자를 거제시에서 지원하고 있다.

경남신용보증재단 거제지점에서 신용 보증서 발급 신청한 뒤 융자금, 대출은 거제시와 대출융자협약을 체결한 관내 8개 금융기관을 방문해 융자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연말(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까지 지원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경남신용보증재단 거제지점(☎634-5800), 거제시청 조선경제과(☎639-4114)로 문의하면 된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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