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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난대수목원 거제유치 서명운동
거제저널 | 승인 2019.07.15 10:40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권순옥)가 전 조직을 동원해 거제시민의 숙원인 국립 난대수목원 거제유치운동에 발 벗고 나섰다.

권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은 지난 13일(토) 조선해양문화관, 장승포유람선 선착장을 찾아 관광객을 대상으로 난대수목원 유치 서명운동을 전개한데 이어 14일에는 가조연륙교 개통 10주년 기념 힐링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인근 지역에서 행사에 참여한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유치운동을 벌였다.

국립 난대수목원은 산림청 국책사업으로 2019년부터 2029년까지 1000억 원을 넘게 투자해 200ha, 축구장 260개 면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현재 거제시가 전남 완도군과 유치를 위해 경합하고 있다.

권 사장은 “거제는 전형적인 해양성 난대기후대로 난대 식물의 종보전 연구와 식물산업화 연구기관 유치의 최적지”이고 “거가대교, 김해공항을 통한 접근성이 우수하고 남부내륙철도까지 개통된다면 중부권 및 수도권까지 아우를 수 있는 세계적인 관광 콘텐츠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공사는 8월 사업지 결정에서 거제시가 비교우위에 설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난대수목원 유치 서명운동을 진행할 방침이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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