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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진단] 거제시도 2호선, 화단형 중앙분리대 제 구실 못한다…과속카메라 설치 '시급'사곡교∼서정사거리 6.7km구간 현장 취재…교통량 증가 속 화단 방호 역할 크게 취약, 대형사고 위험성 증대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19.07.18 16:33
<지난 6월 29일 오후 거제건설자재 앞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수습 현장>

중앙분리대는 생명 방호벽…대형참사 막는 최소한 안전장치

도로 중앙분리대는 차로를 방향별로 분리하고 측방 여유를 확보하기 위해 도로 중앙부에 설치되는 교통안전 시설물이다. 교통안전 전문가 연구결과에 따르면, 중앙분리대가 설치된 도로와 미설치 도로의 사망사고율은 최저 35%∼ 최대 55%까지 차이가 난다는 통계자료도 있다.

거제∼포항선으로도 불리는 국도14호선은 거제시 남부면을 기점으로 통영, 고성, 창원을 거쳐 부산광역시를 관통해 동해안을 따라 울산광역시까지 이른 다음 경북 포항시까지 뻗어있는 총 연장 320km 남짓한 국가 관리 도로다.

왕복 2차선이던 국도 14호선의 거제시 구간은 1998년 11월에야 비로소 4차선으로 확·포장 준공됐다. 그런데 곧 바로 골칫거리 도로가 됐다. 1999년 확장 첫 해 교통사고로 거제에서만 86명이 숨지면서 악명을 떨치기 시작했다. 도로의 기점인 거제는 물론, 앞서 개통됐던 통영, 고성, 마산 구간에서도 잊을만하면 연 이어 대형 사망사고가 꼬리를 물었다.

결국 국도관리사무소에서 거제시 전 구간에 철제 가드레일로 중앙분리대 시설에 나섰다. 그러자 2000년을 지나면서 한해 사망사고 희생자가 35∼40명 수준으로 대폭 줄어들었다. 물론, 중앙분리대 시설만이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에 오로지 기여했다는 건 아니다. 경찰과 행정당국의 꾸준한 교통안전 시설에 대한 투자와 개선, 시민들의 안전운전 준수 의식 등도 일정한 몫을 했다.

이처럼 중앙분리대는 동일 차선에서 주로 발생하는 자상자피(自傷自被) 및 추돌사고를 제외한 차량 정면 충돌로 인한 대형 참사를 예방하는 본래적 기능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거제시도 2호선 화단형 중앙분리대...사고예방 '취약'

2013년 6월 완전 개통된 사등면 사곡교에서 거제면 서정사거리 6.7km 시도 2호선 4차선 구간은 거제의 자연관광지가 대거 몰려있는 남부면 방면으로 가는 길목이다. 시는 당초 이 구간에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딱딱한 철제 가드레일 대신 화단형 중앙분리대를 선택·시설했다.

초기에는 화단형 중앙분리대는 미관상 보기좋은 종려나무 등 키가 잘 자라지 않는 아열대성 식물 위주로 식재 했으나 겨울 강추위 등 기후적 여건을 극복하지 못하고 대부분 고사했다. 현재는 중간에 10m 간격으로 후박나무를 띄엄띄엄 식재하고 홍가시나무 등을 가운데 심는 방식으로 수종을 전면 교체했다.

시도2호선 주변 마을 주민들은 거제시가 평소에도 도로 관리를 잘 하고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관광지 길목이라 그런지 매주 1회 도로 청소차량이 미관상 좋지 않은 쓰레기나 지장물을 말끔히 치우고, 수시로 가로수 세척이나 계절별로 꽃을 식재하는 등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로의 본래 기능인 교통사고 예방 측면에서 이 구간에 시설돼 있는 화단형 중앙분리대는 전혀 제 구실을 못하는 걸로 조사돼 시급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연 이은 화단형 중앙분리대 이탈사고...인명 피해 '속출'

2016년부터 지난 상반기까지 이 구간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모두 61건이다. 사고 유형별로는 사망사고 4건에 4명이 숨진 것을 비롯해 중상 12명, 경상 25명 및 물적 피해 37건이 발생했다.

자동차가 화단형 중앙분리대를 타고 넘어 반대차선 주행 차량과 충격해 발생한 주요 사고는 다음과 같다.

가장 최근인 지난달 29일 거제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오후 6시 20분께 두동터널에서 사곡방향 500m지점에서 사곡 방면으로 달리던 스파크 승용차가 거제건설자재 앞 화단형 중앙분리대를 타고 넘어 반대방향에서 주행중이던 렉스턴차량과 충돌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했다.

올해 3월 17일 오전 7시께 스타렉스승용차가 사곡방향으로 달리다 거제건설자재 앞에서 운전자가 떨어진 휴대폰을 줍다가 도로 중앙 화단을 타고 반대차선으로 넘어가 좌전도 돼 60여m를 미끄러졌으나 다행히 진행 차량이 없어 부부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또, 지난해 5월 21일에는 굿뉴스재활병원 앞에서 오디우스 승합차가 사곡에서 거제면 방향으로 운행 도중 거제건설자재 앞에서 도로 중앙 화단 턱을 충격하고 반대차선으로 넘어가 전복되면서 60대 운전자가 중상을 입었다.

지난해 11월 12일 오전 8시께 사곡방향으로 달리던 부부가 탄 쉐보레 승용차가 거제건설자재 앞 도로 가운데 화단을 충격하고 넘어가 반대차로를 달리던 관광버스와 충돌해 승용차가 반토막이 날 정도로 대파됐으나 다행히 운전자 등 2명은 부상을 입는데 그쳤다.

이와함께, 2016년 7월 22일 오후 2시 45분께 거제면 호산나주유소(에쓰오일) 앞에서 K3 승용차가 도로 중앙 화단을 넘어 마주오던 레미콘 차량과 정면충돌 해 30대 여성 운전자가 안타깝게 그 자리에서 숨지고 함께 탑승한 딸(3)은 부상을 입었다.

이 밖에 사망사고로, 2017년 12월 24일 오후 2시 48분께 거제면 굿뉴스요양병원 인근에서 아반떼 승용차가 차로를 이탈하며서 가로수를 충격해 운전자인 거제시 연초면사무소 공무원(57)이 병원 치료 도중 숨졌다.

2017년 8월 28일 오전 7시 50분께 거제면 화원마을 앞에서 사곡 방향으로 달리던 시내버스를 모 고교 통학용 관광버스가 추돌한후 논 둑으로 추락해 50대 운전자가 숨지고 학생 등 36명이 부상을 입었다.

두동터널서∼사곡교 내리막 길 마(魔)의 구간 전락 '시간 문제'

이 구간에는 현재 거제면 호산나주유소(에쓰오일) 앞 과 귀목정마을 (주)세광 앞 등 두곳에 과속단속카메라가 설치돼 있다. 과속단속카메라가 설치돼 있는 곳은 과거 사망사고가 발생한 지점이며, 모두 거제면 방향이다.

그러나 최근들어 사고가 빈발하는 장소는 2013년 6월 개통된 두동터널에서 사곡교 내리막 구간이다. 이 구간 중에서도 최고의 마(魔)의 지점으로 꼽히는 곳은 두동터널에서 사곡 방면으로 510m 떨어진 ‘거제건설자재’ 앞쪽 부근이다.

이 장소는 두동터널에서 빠져나와 곧 바로 내리막 500m 직선 도로를 지나 끝 지점에서 약간 우로 굽어지는 곳이다. 이 지점에서 지난달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스파크승용차의 중앙선 이탈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실제 거제저널 기자는 18일 오전 11시를 전후해 49mm의 강수량을 보인 가운데 폭우속에서 직접 승용차를 운전해 시속 70km, 시속 90km로 2회에 걸쳐 이 지점을 시험 주행했다. 비가 와 노면에 물이 많이 흐르는 가운데도 시속 70km 주행시는 별다른 위험없이 정속 주행이 가능했다. 하지만 90km로 주행할 때는 차선 유지에 상당한 신경이 쓰일 정도로 차체의 미끄러짐 위험을 느끼면서 자주 브레이크에 발이 갔다.

또, 도로 중앙 화단과 화단 사이는 인근 산에서 흘러나오는 상당량의 빗물이 우수관으로 제대로 유입되지 않고 도로를 따라 그대로 흘러 들어 노면 상태를 더욱 미끄럽게 만들었다.

두동터널에서 사곡교 약 2km 구간은 줄곧 내리막길이다. 요즘 속도감을 즐기는 일부 승용차나 오토바이 운전자들은 이 구간을 지나면서 거의 '난다’고 표현한다.

도로 구조상 두동터널을 빠져 나오자마자 엑셀레이터에서 발을 떼지 않으면 시속 100km는 기본이며, 대부분의 차량들은 120km 전후가 예사다. 따라서, 야간 및 빗속 주행이나 초행길 운전자가 자칫 이 지점에서 속도를 놓치면 중앙선 이탈 등 사고 개연성이 크게 높아 보였다.

더구나 향후 계획 돼 있는 국지도 58호선 및 계룡산터널이 개통 돼 연결 노선의 한 부분인 시도 2호선으로 교통량이 몰릴 경우 교통사고 위험성 증대는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어 보인다.

화단 경계석 지나치게 낮아…방호 역할 제구실 못해

특히, 도로 중앙 화단 경계석이 낮다는 점도 사고를 키우는 원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시공 당시 이곳에 중앙분리대 화단 경계석의 규격 높이는 30cm였다.

5cm가 묻힌 부분이며 지상에는 25cm 높이로 시공돼 있다. 하지만 이 높이는 소형승용차도 속도의 탄력에 의해 쉽게 타고 넘을수 있을만큼 방호에 취약하다는 문제가 드러났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도로 보수를 위해 아스콘 포장을 할때마다 중앙분리대 화단은 점점 낮아지면서 방호 취약성은 증가하는 형편이다.

'미관' 보다 생명 보호 우선…화단 없애고 철제 중앙분리대 시급

과속 역시 자동차 사고의 주요 원인이지만, 도로에 설치되는 중앙분리대 등 교통안전 시설물은 최소 방호가 아니라 최대 안전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시설돼야 한다. 가장 소중한 인명 희생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다.

최근 들어 차량 충돌사고 발생시 상·하부지주를 연결하는 볼트가 이탈하면서 중앙분리대 및 가드레일의 레일이 차례로 겹쳐져 충격을 단계적으로 분산·흡수해 인명피해는 물론, 구조물 파손까지 최소화 시키는 신기술이 속속 개발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다.

선진국의 도로설계도 과거 소통 중심에서 최근에는 안전 중심으로 바뀌어져 가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이 구간 도로는 도로공학적으로 근본적인 재점검이 필요해 보였다. 하지만 엄청난 예산이 수반되는 선형 개선 등은 현재로선 시의 재정 형편상 엄두를 못내는 실정으로 여겨진다.

다만, 향후 당국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중앙분리대 화단을 걷어 내고 가드레일을 설치할때까지, 두동터널 입구에서 사곡방향 내리막길 사고다발 지점에는 우선적으로 과속단속카메라 설치가 매우 시급해 보였다.

2013년 6월 (주)대아가 시공한 시도2호선 두동터널에서 사곡교까지 최종 구간이 개통될 당시 일부 운전자와 영업주들은 내리막길 끝 지점인 두동마을 연결 도로지점에서 양방향으로 마을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삼거리 신호대 설치를 주장했다.

하지만 마을주민들은 이동의 편의성 보다 주민들의 생명이 더 소중하다는 취지로 다소 불편을 감수하겠다며 진입로만 허용해 줄 것을 시공사와 거제시에 요구, 사곡교 방향에서 구 시도 2호선이 있는 두동마을로 진입만 가능하도록 마무리 했다.

요즘들어 교통량의 빠른 증가와 함께 이 구간에서 사고가 빈발하자, 당시 마을 주민들의 결정이 매우 현명한 판단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편리함 보다 공익적 관점에서 주민 스스로가 안전을 택한 좋은 본보기라고 할수 있다.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시급...추가사고 막아야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지점 부근에 직접 CCTV를 설치해 놓고 있다는 거제건설자재 김용옥 대표(58)는 “이곳에 사업장 문을 연지 올해로 만 3년이 됐는데, 해가 갈수록 한편으로 불안하면서도 매우 불쾌하다”고 말을 꺼냈다.

그러면서 그는 “어느 누가 사업장 코 앞에서 교통사고로 사람이 죽고 다치는 걸 원하는 사람이 있겠으냐. 한밤중에 교통사고로 혼비백산 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며 “특히, 주말과 일요일에는 사업장 앞에는 차와 오토바이가 날아다니는 걸 도로관리 공무원들이 직접 나와서 한번 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집 바로 뒤에 도로가 있는 두동마을 이장 이용훈(59)씨는 “우리 집 뒤에는 늘 비행장”이라며 “차가 달리는 건지 붕붕 날아가는 건지 도저히 구분이 안된다. 덤프가 굉음을 울리며 고속으로 달릴 때는 정말 무섭고, 가끔씩  심야에 ‘쾅쾅’하는 사고 소리에 잠을 깬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고 실상을 전했다.

관광지 미관 보다 ‘사람의 생명부터 먼저 챙기는 게’ 평화의 도시 거제로 가는 첫걸음이다.<수정>

<지난달 29일 사망사고 발생 지점, 사고 당시 스파크 승용차가 사진 가운데 왼쪽에서 첫번째 탄력봉과 경계석 턱을 치고 반대차선으로 넘어왔다. 이 곳은 두동터널을 빠져나와 직선 내리막 구간 우로 굽어지는 지점이다. 운전자들은 특히 비가 올때 이 지점에서 운전이 상당히 까다로워 조심스럽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터널 입구에서 바로 정면에 있는 진행방향에서 우로 굽어지는 점까지 거리는 정확히 510m였다>

<중앙분리대 경계석 높이가 25cm에 불과해 웬만한 소형 승용차도 타고 넘을 정도로 방호역할에 취약하다. 아스콘 포장을 할때마다 경계석 높이는 점점 낮아진다>

<2016년 3월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은 사고 지점인 거제면 화원리 호산나주유소 앞. 현재 과속카메라가 설치돼 있다. 거제면 방향으로 촬영했다>
<시도2호선은 초기 식재한 종려나무 등이 고사하자 후박나무와 홍가시나무 등으로 수종을 전면 교체했다. 이때 거제시는 예산 낭비라는 여론의 호된 비판을 받기도 했다>
<2017년 8월 오전 거제시 모 고교 통학용 관광버스 추락 장소인 거제면 화원마을 앞 시도 2호선 현장. 우측 표지판 옆 논 둑으로 관광버스가 처박혀 50대 운전자가 숨지고 학생 등 3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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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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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맨 2019-07-19 16:56:57

    평소 거제저널 자주 보고 잇습니다. 이렇게 현장과 실상을 정확히 짚어 깊이있는 기사를 쓰시는 정성이 신민의 한 사람으로 감사드립니다. 기사에 나온대로 출근시간에 두동터널에서 나와 사곡다리 입구까지 1,2초 걸린다고 봅니다. 거의 젊은 사람들은 날아다닌다는 말이 맞습니다. 최소한 두동터널에서 사곡다리 방향의 적당한 위치에 과속카메라는 꼭 필요합니다. 더 큰 대형사고가 나기 전에 말입니다. 시장님께서 이런 것에 관심을 가져 주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삭제

    • 작성자 2019-07-19 14:40:03

      젊을 때 거제와서 정착한지 오래 되었는데
      민원행정 처리가 잘 되는것도 보았지만, 사고가 난 후에
      항상 처리를 하는 부분도 많이 보아왔습니다
      본문 중 건너건너 아는분 가족이 사고 당하였는데, 꼭 좀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행정 조치는 이제 없어져야 합니다   삭제

      • 저도요 2019-07-19 09:42:08

        기사 잘 봤습니다. 저도 몇번 제보까지 생각했는데...요즘은 계룡산터널 공사용 덤푸들이 내리막을 과속으로 달리면 마치 전차가 날아가는것 같아요. 최소한 사곡방향에 과속카메라는 달아야 합니다. 그래야 과속으로 인한 인명사고는 막을수 있겠지요!   삭제

        • 거제도 2019-07-19 08:20:20

          저 구간 출퇴근 길로 매일 다니는데..
          명진 터널 공사관련 덤프트럭들 속도 내면서 오면 매우 불안합니다
          기사 내용대로 아무리 시도로 라서 미관도 중요하겠지만
          안전문제도 같이 안아 갔으면 좋겠네요
          일주일에 한번쯤은 날아다니는 트럭 꼭 있어요   삭제

          • 거제면민 2019-07-18 19:41:57

            좋은 글 감사합니다. 글 말미에 한마디 덧붙이자면 중앙분리형 화단이 경사면 아래쪽으로 오면서 단독으로 만들어진것들이 있는데 그 경계석 사이로 빗물이 또랑물이 되어 흐르는데 그 물길위에 차량이 통과하게 되면 중심이 흐트러지게 되고 놀란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잡게되면 차가 미끄러져 사고로 이어지는 결과가 되는듯합니다.몇번을 경험했습니다.이래 저래 개선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삭제

            • 주민 2019-07-18 17:59:38

              정말 현장에서 직접 실험해 보고 정확한 기사 보도까지... 서 대표님 대단합니다. 기사가 생생한 감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 교통사고 많이 목격했습니다. 시급한 대책이 요구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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