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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署, 범죄신고 다발지역 집중 순찰
거제저널 | 승인 2019.08.08 10:56

거제경찰서(서장 강기중)는 하절기 거제시민의 안전과 안심 제고를 위한 특별치안활동(7월22일∼8월31일)을 추진 중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강력사건들로 인한 시민불안감을 해소하고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는 휴가 분위기 조성을 위해 범죄신고 다발지 및 범죄다발장소에 지원경력을 배치받아 집중 도보순찰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가시적 집중 도보순찰은 의경중대 12명과 경찰기동대 16명, 총 28명을 지원받아 범죄신고 다발지역인 고현동 엠파크·미남크루즈 일원과 옥포·아주·장평동 범죄취약지 일원에 배치해 시민불안감 해소에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여름철이면 112신고가 급증하는 구) 미남크루즈 선착장 일원에 사회복무요원 6명을 주간시간 상시 배치하고 신현지구대와 함께 집중순찰한 결과 선착장 일대 범죄신고가 배치 전(7월1일~14일)과 비교해 배치 후(7월15일~28일) 50%(56건→28건)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강기중 서장은 "범행의지를 가진 자들에게 범행의지를 포기하게하고 지역시민들에게는 안전감을 가져다 주는 최고의 수단인 순찰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며 "우리동네에 있는 범죄취약지나 순찰 희망장소에 대해서는 언제든 가까운 지구대나 탄력순찰을 신청해 경찰의 도움을 받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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