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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거제 남여도 해상 표류 레저보트 구조
거제저널 | 승인 2019.08.12 10:28

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 10일 오전 8시 48분께 거제시 남녀도(일명 안경섬) 북방 0.1해리 해상에서 레저활동 중 엔진 작동 키 분실로 해상에 표류한 모터보트를 안전하게 예인했다고 12일 밝혔다.

A호(4.81톤, 승선원 8명)는 이날 오전 7시 30분께 거제시 일운면 와현항에서 선장 등 8명(다이버 5명)을 승선 후 출항해 오전 8시 30분 남여도 북방 0.1해리 해상 도착 다이버 5명이 1차 수중 레저활동 후 부상했으나 타고 간 모터보트 A호 엔진 작동키가 바다에 빠지면서 엔진을 켤 수 없게 되자 통영해경 상황실로 구조요청 했다.

신고를 받은 통영해경은 1000톤급 경비함 1척, 50톤급 경비정 1척, 거제남부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오전 9시 16분께 현장에 도착 했다.

해상에서 표류하던 다이버 4명은 인근해상에서 레저활동 중인 레저보트 B호에서 구조하고, 나머지 1명은 A호에서 구조했다..

통영해경 50톤급 경비정은 A호 선장을 제외한 7명을 옮겨 실은 후 A호를 예인해 오전 11시 3분께 거제 구조라항으로 예인 조치했으며, 다이버 등 7명은 와현항으로 이송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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