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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인사] 김한표 국회의원
거제저널 | 승인 2019.09.10 17:30

존경하고 사랑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김한표 국회의원입니다.

올 여름 혹서(酷暑)를 견뎌낸 오곡백과가 알차게 영글어 가고, 산천은 울긋불긋한 아름다운 자태를 위해 옷매무새를 가다듬는 결실의 계절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시민여러분의 가정마다 어느 해보다 밝고 커다란 보름달이 떴으면 좋겠습니다. 그 아래 집집마다 큰 웃음소리가 나고 이웃과 함께 마음의 정을 나누는 명절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김한표는 2019년에도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지난 1월, 남부내륙철도 사업의 예타면제가 최종확정 됐습니다. 우리 거제가 대한민국 제 1의 조선산업 도시 일 뿐만 아니라 제 1의 관광산업 도시로 비상하는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존경하는 시민여러분의 뜨거운 성원 덕분입니다.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를 위한 ‘유료도로법’ 발의 및 경남도·부산시와의 업무협약 등 각고의 노력 끝에 드디어 지난 7월, 화물차 통행료 인하가 결정되었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전 차종에 대한 인하가 이루어진다면 거제경제는 물론 거제의 관광산업 또한 탄력을 받고 활기를 되찾을 것입니다.

갑작스러운 정부의 대우조선해양 매각 소식에 근로자와 시민여러분께서 근심이 크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동종사인 현대중공업과의 밀실 특혜매각을 반대하면서 대한민국 조선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우리 대우조선이 '좋은 주인'을 찾을 수 있도록 근로자와 시민여러분과 함께 상시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어지는 불황 속에서 2019년 추석을 맞는 시민여러분의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민여러분의 걱정이 희망과 열정의 불씨가 되어 장작불처럼 뜨겁게 타오를 그 날이 머지않아 올 것이라 저는 확신합니다. 저도 우리 거제를 걱정하는 시민여러분의 심정을 천 번 살펴 ‘필사즉생’ 의 각오로 혼신을 다해 뛰겠습니다.

한가위를 품은 가을이 왔습니다. 맛있는 식사와 먼 친척들과의 안부인사, 그리웠던 고향 방문 덕분에 추석을 손꼽아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남은 올 해도 한가위만 같기를 매일 기도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국회의원 김한표 올림-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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