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저널
상단여백
HOME 뉴스 거제는지금
오는 25∼27일 거제서 1만여명 참가 '2019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19.09.24 17:08

환경부(조명래 장관)는 오는 25~27일 사흘간 거제에서 ''지역 지속가능발전목표,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2019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속가능발전대회는 중앙·지방 정부를 비롯해 각 지역 시민활동가와 주민 등 1만여 명이 모여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올해로 21회째를 맞는다.

유엔(UN)은 지난 2015년 인류의 지속가능한 내일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채택했으며, 우리나라는 2018년 한국형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수립했다.

대회 첫날인 25일 오후 2시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식이 진행되고, 지속가능발전 실천 우수기관 14곳과 제1회 대한민국 솔라리그(K-Solar League) 공모 우수기관 12곳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

지속가능발전 실천 대통령상은 경상남도(경남도의회·경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 합동), 국무총리상은 국민연금공단이 각각 받게된다.

시민참여형 태양광발전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의 모범사례를 보여준 '대한민국 솔라리그' 환경부 장관상은 경상남도와 경기 안산시, 둥근햇빛발전협동조합이, 산업자원부 장관상은 서울시와 충남 당진시,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이 각각 받는다.

이날 행사에는 박천규 환경부 차관과 김경수 경상남도 도지사, 변광용 거제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김승수 전주시장 등이 참석해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지역화를 위한 추진방안을 논의한다.

공식 행사와 별도로 지속가능발전목표 페스티벌, 지속가능발전목표 체험과정, 빈용기 반환 체험 등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저작권자 © 정의로운 신문 거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영천 대표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HOT 뉴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