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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소년소녀합창단, '2019 아인세 창작동요제' 4년 연속 대상'노래하는 거제 홍보사절'… 2005년 창단, 각종 국내·국제대회서 대상 휩쓴 탄탄한 실력 갖춰
거제저널 | 승인 2019.10.01 11:30

'노래하는 거제 홍보사절'인 거제시소년소녀합창단(단장 이형예·사진)이 지난 달 26일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주최한 '2019 아인세 창작동요제'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창작동요제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KT체임버홀에서 '하모니 아인세, 하나되는 디지털 시민'을 주제로 열렸다.

방통위는 2016년부터 음악을 통해 『름다운 터넷 상』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알리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매년 직접 작사·작곡한 곡을 공모하고 공모된 곡을 경연·시상하는 창작동요제를 개최하고 있다.

2019 아인세 창작동요제는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홈페이지를 통해 창작부문(유초등부)과 노랫말부문(유초등부, 청소년부)으로 나누어 공모를 진행했고, 모집 결과 창작부문 55곡, 노랫말부문 65곡 등 총 120곡이 접수됐다.

응모작에 대해서는 동요작곡가, 가수, 작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본선에서 경연을 펼칠 창작부문 10팀과 노랫말부문 수상팀을 선정했다.

창작부문의 대상(1팀)에는 거제시소년소녀합창단이 방송통신위원장상을 받았다. 거제시소년소녀합창단은 2016년 첫 해 부터 내리 4연패를 하는 탄탄한 실력을 자랑했다.

이어 최우수상(2팀)·우수상(3팀)에는 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이, 노랫말부문의 특별상(2팀)에는 교육부장관상이 주어졌다.

수상작은 방통위에서 인터넷 윤리의식 확산을 위해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홈페이지에 게시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널리 보급할 계획이다. 

한편, 2005년 창단된 거제시소년소녀합창단은  매년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가는 곳마다 거제 홍보사절단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1일에는 KBS 주최 '누가 누가 잘하나'에서 대상을 거머 쥐었고, 지난달 27일에는 인천 해양경찰청에서 열린 제66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아름다운 공연으로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거제시소년소녀합창단이 '아버지는 해양경찰'이라는 곡을 부를때는 객석이 눈물바다가 될만큼 감동적인 분위기를 선사했다.

이형예 단장(지휘자)이 창단때 부터 줄곧 이끄는 거제시소년소녀합창단은 그동안 인터넷드림창작동요회 2연패, 전국 국악동요부르기대회 최우수상 등 수많은 국내 대회에서 각종 상을 휩쓸었다. 

2017년 5월에는 독일 할레지역에서 열린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 '2017 세계합창 페스티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가하면, 독일 등 해외 유명 합창단을 초청해 합동 공연까지 갖는 등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이런 공로로 이형예 단장이 2017년 경남문화상(공연예술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형예 단장은 "합창단 아이들에게 언제나 자랑스런 거제시민이라는 자부심을 늘 가르치고 있다"면서 "우리는 그런 자부심으로 세계 곳곳은 물론, 전국의 크고 작은 행사를 가리지 않고 참가해 천사의 목소리로 거제를 홍보하는 역할에 더욱 충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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