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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파이프 시장 선두주자 (주)삼녹...품질·안전 '최고 수준' 지킨다
거제저널 | 승인 2019.10.07 18:03

입고부터 출고까지 책임지는 '품질보증팀'...지게차 - 안전모 ‘센서’ 설치해 사고예방...안전캠페인 지속...사회봉사도 적극 나서  

양대 조선소 선박부품을 제조·납품하고 있는 거제시 연초면 소재 (주)삼녹(대표이사 사장 이헌국)이 최고 수준의 품질과 안전을 구현하고 있어 탄탄한 중견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06년 설립된 (주)삼녹은 파이프 시장 선두주자로 최근 조선 불황 속에서도 혁신을 지속해 파이프스풀 생산 일관화(one stop)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생산 일관화 시스템은 안정적인 수주물량 확보로 이어지고 있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품질 경쟁력이 원천이라는 평가다. 그 중심에는 최고 품질을 위한 기본과 원칙, 기초품질 준수라는 원칙 아래 파이프 스풀 제작 단계부터 도금 및 도장, 그리고 납품 단계 이전까지의 보이지 않는 모든 공정에서 활약하고 있는 ‘품질보증팀(Quality Assurance Team)’이 있다.

품질보증팀은 품질 요건 충족을 위한 운영기법을 도입해 단순히 제품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보다 더 넓은 차원에서 고객의 요구(needs)를 충족하기 위해 공정의 한 부분에만 집중하지 않고 총체적 차원에서의 품질 관리를 하고 있다.

완성된 제품만을 관리하는 품질 관리가 아니라 제품 입고에서부터 출고까지 모든 공정에서 품질을 관리하는 전사적 품질 관리가 총체적 차원의 의미다. 이는 QA의 관리통제 기능뿐만 아니라 타 부서 협조 및 협력업체의 자율적 추진이 더해져 가능하다.

품질보증팀은 이러한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성과를 위해 노력을 지속하고 있고, 경기불황을 타파할 주된 전력 중 하나가 되고 있다.

특히 안전에서도 최고 수준을 지향한다. 제조업 현장에서 산업재해 발생시 중대재해로 이어질위험이 가장 큰 요인중 하나인 ‘지게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게차에는 기기를 설치했고 근로자의 안전모에는 ‘센서’를 별도로 설치했다.

이 시스템은 지게차가 8m내로 접근 시 주의경보 음성과 함께 안전모에 부착된 센서에서 진동이 발생하며, 6m내 접근시 위험경보 음성과 함께 안전모 센서에서 진동이 발생하며 소리가 커진다.

근로자가 지게차 가까이에 오면 거리에 따라 설치된 기기에서 주의경보 및 위험경보가 울려퍼지고, 미처 확인하지 못한 사각지대에서도 지게차와 근로자가 서로를 파악 가능하다는 것이다.

(주)삼녹은 안전캠페인도 강화하고 있다. 매월 15일 출근시간 회사 정문에서 안전, 보건, 환경에 관한 중요성을 고취시키기 위해 캠페인을 하며 매월 다른 홍보물도 출근 근로자들에게 배포한다.고용우수기업으로 지정되기도 한 삼녹은 사내 봉사 단체를 조직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기도 하다.

이헌국 대표이사 사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최고 수준의 품질과 안전을 지향하며 혁신을 지속해 강소기업으로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 모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거제신문>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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