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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지역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고현·옥포 확정 환영
거제저널 | 승인 2019.10.11 12:08

더불어민주당 거제시지역위원회(위원장 문상모)는 지난 8일 발표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거제시 고현동과 옥포동 2곳이 동시에 선정된 것을 전 당원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조선업 불황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로 힘든 경남과 거제가 도시재생 뉴딜사업(국토부 주관)에 가장 많이 선정돼 지역경제활성화를 바라는 지역민에게 큰 선물을 줬다.

거제시는 중앙 공모에 고현동(新․고현 이음으로 다시 날다)이, 광역 공모에 옥포동(옥포의 땀, 다시 일하고 살고 싶은 푸른 항구)이 동시에 선정돼 이번 공모의 최대 수혜 지역이 됐다.

그동안 고현동과 옥포동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 선정을 받기 위해 오랜 기간 동안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장승포동이 지난 2017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로 선정된 이후 거제시는 고현·옥포·능포동의 공모 선정을 위해 도시재생대학을 만들어 체계적인 학습과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주민의 참여를 높이고 아이디어를 반영하는 등 경쟁력을 키워 온 결과다.

이번에 고현동과 옥포동이 동시에 선정돼 국비 250억, 도비 50억을 확보함에 따라 일주일 전에 발표된 거제시 가정행복지원센터건립 확정(국비 15억 5천만원)에 이은 겹경사라 거제지역 경기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에너지로 작용할 것으로 본다.

거제시의 연이은 국비 확보는 변광용 시장과 공무원들의 노력에 따른 결과물로 거제 경제를 살려달라고 변광용 시장을 선택한 거제시민에 대한 보답이자 경제위기를 벗어나는데 불쏘시게 역할을 해 지역경기의 조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현재의 분위기라면, 국비 1000억원이 지원되는 국립난대수목원의 결정이 임박했지만 지금처럼 거제시와 거제시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합쳐 국립난대수목원도 거제시가 반드시 유치할 것으로 확신한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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