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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서 수백만원대 귀금속 훔친 20대 체포…구속영장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19.10.13 14:35

심야에 금방에 침입해 수백만원대 귀금속을 훔친 20대가 경찰의 신속한 추적 끝에 사건발생 14시간 만에 검거됐다.

거제경찰서(서장 강기중)는 심야에 거제시 외곽 지역에 있는 한 금방에 침입해 약 7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 등 귀금속을 훔친 A(28‧거제시)를 절도 혐의로 긴급체포,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웃주민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금방 업주가 지난 12일 오전 9시께 출근해보니 점포 출입문이 열려있고 진열대에 있던 귀금속이 없어진 걸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주변 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해 동선을 추적 끝에 지난 12일 밤 11시께 고현시내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A씨를 긴급체포한 걸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훔친 귀금속을 회수했는지 등에 대한 취재에는 "정확한 내용은 확인해주기 어렵다. 계속 수사중"이라며 입을 다물었다.

한편, 이번에 피해를 입은 금방은 지난 7월에도 귀금속 25점 877만원 상당이 털렸다. 당시 거제경찰서와 공조수사를 벌인 마산동부경찰서에서 30대 범인을 검거, 구속했다.

범인은 당시 창원 시내 아파트 여러 곳의 통로에 화재감지기형 '몰카'를 설치해 두고 출입문 비밀번호를 미리 알아낸 다음, 수백만윈 상당의 금품을 터는 신종수법으로 방송과 언론에 크게 보도된 바 있다.

<사건 발생지 금방 주변>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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