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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우조선해양, 올해 임단협 타결… 62% 찬성
거제저널 | 승인 2019.11.01 07:56
<올해 임단협을 모두 마무리 지은 거제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이성근)이 올해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대우조선해양 노조는 전날 조합원 5천596명을 참가하는 임금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벌여 투표자 5천277명 중 3천279명(62.14%)이 찬성해 가결됐다고 밝혔다.

노사는 지난달 29일 제37차 교섭에서 임금협상안에 잠정 합의했다. 양 측은 기본급 1.1%(2만4천원) 인상, 타결격려금 280만원 지급, 올해 정년퇴직자 중 필요 직무 대상 촉탁 채용 등에 합의했다.

이와함께 노사는 앞으로 경영평가와 연계한 성과보상금 지급 산정기준에 따라 성과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로써 조선 빅3 중에서 현대중공업을 제외하고 거제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은 올해 임금협상을 마무리 지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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