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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시장 '관광버스주차장' 설치 확정버스전용주차 6면 및 고객쉼터 2020년 6월 완공
거제저널 | 승인 2019.11.05 16:07

거제시 고현종합시장 숙원사업이던 관광버스 전용주차장 설치사업이 확정됐다. 시와 거제시 대외협력관으로 활동중인 이기우 전 교육부차관의 시너지 효과에 힘입은 결과로 보인다.

고현종합시장은 통영 서호시장처럼 관광버스 진입 여건이 요구돼 왔으나 입지 문제 등으로 현실적 대책 마련이 힘들었던 실정이었다.

거제시는 고현동 44-29번지(786㎡) 일원에 철골조 지상 2층 규모 주차장(버스전용 6면 및 고객쉼터 등) 신축 계획을 세워 올해 2월 사전 컨설팅을 거쳐 중소벤처기업부의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지난 3월 투자심사도 끝냈으나 5월에 탈락했다.

시는 계획을 보완해 지난 7월 ‘2020년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에 다시 신청했고, 이기우 전 차관의 역량이 더해져 지난 8월 30일 자로 확정돼 국비 27억 원을 확보했다.

관광버스 전용주차장은 시 예산 18억 원을 보탠 45억 원으로 내년 1월 토지매입에 나서, 3월에 착공,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와 이 전 차관 측은 "고현종합시장의 숙원 중 하나인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관광체류형 전통시장’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며 "관광버스 진출입이 쉬워져 고현 상업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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