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저널
상단여백
HOME 뉴스 사건사고
거기는 왜?…소매물도 해안 절벽 고립 40대 구조낚시하러 간 것도 아니고, 어떻게 고립됐는지 이유 밝히지 않아
거제저널 | 승인 2019.11.08 07:58

통영해양경찰서는 7일 오전 11시 38분께 통영시 소매물도 해안절벽에 고립된 A(47‧서울)씨를 119구조대와 협력해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앞서 소매물도 해안 절벽 위에서 나오질 못하고 고립되자 본인이 직접 119에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거제남부파출소 연안구조정과 50톤급 경비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수색에 들어갔다ㅣ.

이날 오후 12시 17분께 거제남부파출소 연안구조정이 해안 절벽 있는 홀로 고립돼 있는 A씨를 발견했다.

해경은 A씨가 해안 절벽 10m 중간지점에 위험하게 고립돼 있어 119구조대와 협력해 구조하는 데 애를 먹었다.

하지만 구조된 A씨는 정작 "혼자 거기 뭐하러 갔느냐'는 질문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고.

해경은 별다른 소지품도 없는 A씨가 낚시를 하러 간 것도 아니라며, 그 위험한 해안 절벽에 어떻게 접근해 고립됐는지 이유를 끝내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A씨는 통영항으로 이송된 후 해경의 간단한 조사를 받고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저작권자 © 정의로운 신문 거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HOT 뉴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