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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공공비축미곡 포대벼, 태풍피해곡 매입
거제저널 | 승인 2019.11.08 09:00

거제시는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관내 10개 면·동 16개소의 검사 장소에서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포대벼, 태풍피해곡을 매입한다고 8일 밝혔다.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계획량은 총4만4998포대(40kg)로 산물벼 3만5000포대, 포대벼 9998포대다.

연이은 태풍피해로 인해 생산량이 감소해 매입량은 계획량에 다소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년도 포대벼 매입가는 통계청에서 조사한 ‘19년 10월부터 12월까지의 전국 평균 산지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한 가격이다.

매입대금은 우선지급금을 지급하지 않고 중간정산금 3만원을 농가 출하 즉시 지급하고 향후 농림축산식품부 결정 고시에 따라 2019년도 쌀값 확정 후 연말까지 대금을 정산 지급할 예정이다.

올해 태풍 피해곡은 19, 20, 22일 3일에 걸쳐 별도로 신설된 잠정등외 규격에 따라 매입할 것이며, 잠정등외 A등급의 경우 공공비축미 1등급 기준 76.9% 수준의 가격이 책정될 전망이다.

변광용 시장은 "내·외부의 농업환경 변화와 불리한 기상 여건 속에서도 농촌을 지키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할 수 있는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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