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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을 빛낸 인물 대상' 매미성 성주 등 15명 선정
거제저널 | 승인 2019.11.11 14:04

경남미래발전연구소가 지난 9일 오후 2시 거제시공공청사에서 경남을 빛낸 인물 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로 네 번째인 이번 시상은 혼자서 성을 쌓아 거제 관광산업에 큰 업적을 낸 매미성주 백순삼씨를 비롯해 6개 분야 15명을 선정했다.

이날 선정된 인물은 거제시 공무원 박주일, 거제지맥 트레일런 거제100K를 만든 천영기, 문화예술 진흥에 앞장선 김호일 전 거제문화예술회관장, 지역문화예술의 산파 역할을 하고 있는 유경미술관의 경명자 관장, 지역내에서 밸리댄스단체를 만들어 봉사하고 있는 차선미 회장, 매일 노인봉사와 노래봉사를 하고 있는 김선빈 강사가 받았다.

또, 사람책 도서관과 청소년도움 활동을 하고 있는 하락종 전 거제YMCA사무총장, 최병권 거제자율방범연합회장, 김윤수 거제시 궁도협회장, 새로운 양식기술의 개발을 통해 수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고 있는 백승원씨, 한농연 남정우 회장, 거제경찰서 전경 식사 봉사 여영희 전·의경 어머니회장, 김현주 프로작가, 주서광 거제소방서 소방관 등이다.

박용호 거제대 교수는 “이들의 선정과정은 지난 6개월 동안 12명의 심의위원들이 추천된 50여 명을 심사했다”고 밝혔다.

김해연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수상하시는 분들은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영웅들”이라며, “우리 연구소가 당초부터 해왔던 경남도의 현안인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가덕도 신공항 유치와 더불어 지역사회의 이슈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뿐만 아니라 더욱 시민들에게 봉사를 통해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김성갑·송오성 경남도의원과 안석봉·박형국·강병주 거제시의원. 유천업거제경실련 공동대표. 박용호·김복언 거제대교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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