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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지속협, '환경교육활동가 강연회'
거제저널 | 승인 2019.11.18 16:43

지난 12일 거제시공공청사 대회의실에서 거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박명옥)주최, 거제시환경교육네트워크(공동대표 변연호, 전경중)주관으로 현재 환경교육에 관심이 많거나 환경교육활동가를 대상으로 "환경교육이 지역을 어떻게 변화시켰을까?"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다.

이번 강의는 새로운 거제를 꿈꾸는 시민교육 2탄으로 거제시 인구수가 24만이 넘는 지역으로 중공업뿐만 아니라 환경교육을 통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생태공원이나 생태교육원 조성으로 새로운 관광산업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인간과 자연이 서로 공존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 도시의 필요성과 인식제고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경남환경교육네트워크 곽승국(자연과 사람들)대표가 화포천생태공원 사례를 예로들어 화포천습지 소개, 화포천습지의 가치, 생태공원의 역할에 대해 약 2시간동안의 강의와 토론 등으로 이뤄졌다.

강연회에 참가한 환생교(환경을생각하는 교사모임)교사들과 관심있는 거제지속협위원, 환경교육활동가들이 참여해 강의내용에 많은 관심과 호응으로 화답, 환경교육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변화와 조기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였으며, 강연을 마치고 강사와 참가자들은 질의응답 및 토론을 통해 환경교육이 변화시키는 지역의 새로운 변화의 기대와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함께했다.

이 강연회를 준비한 거제지속협 관계자는 “자연환경이야 말로 우리의 숨구멍이다. 숨구멍을 트이는 운동이 필요한 시점인 만큼 현재 환경에 관심이 많거나 환경교육활동가의 역할의 중요성과 서로의 인식을 나누고 거제시환경교육제도와 환경교육센터의 필요성, 나아가서는 이로 인한 도시변화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본 강연회개최 취지를 밝혔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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