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저널
상단여백
HOME 뉴스 행정/조선
'쓰레기는 반으로 재활용은 두배로' 분리배출 홍보 캠페인
거제저널 | 승인 2019.11.25 14:22

거제시 자원순환과는 고현동사무소 직원들과 삼성중공업 내 산림녹지환경엽합봉사단 등 합동으로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2일 고현동 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와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펼쳤다.

각 가정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은 같은 지역은 자기 집 앞 문전에 면 지역은 지정된 거점장소에 배출하며 대행업체에서 생활폐기물을 수거해 자원순환시설 내 재활용선별장으로 운반해가며 품목별 선별작업을 거쳐 재활용 처리하게 된다.

하지만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이 혼합 배출되고 배출시간 또한 저녁 일몰 시부터 새벽 4시 사이가 아닌 주간 시간대와 토요일에 배출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다.

시에서는 배출질서 지킴이를 투입 올바른 배출 홍보와 단속을 병행하고 있으나 시민의 의식 수준은 선진국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각종 홍보매체와 캠페인 및 지속적인 불법투기 단속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 활동에 참여한 문명선 산림녹지환경연합봉사단장은 “생활폐기물 배출 상태를 보면 그 시의 시민들 의식 수준을 알 수 있다”면서 “시민 의식의 각성 없이는 쓰레기 문제는 풀 수 없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은 시민들의 관심과 의식이 중요하다”며 “생활쓰레기 분리 배출만 잘해도 쓰레기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으며 1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깨끗한 거제시를 만들도록 행정의 끈질긴 계도와 홍보로 시민들의 인식을 바꾸는 일에 경주할 것이며 시민들 또한 적극적인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저작권자 © 정의로운 신문 거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HOT 뉴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