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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청소년문화의집, 여성가족부 장관상 2개 수상
거제저널 | 승인 2019.11.28 08:49

옥포청소년문화의집이 올해 경상남도 청소년 자원봉사대회에서 총 4개의 여성가족부 장관상 중 2개를 비롯해 6개 동아리 및 회원이 수상해 경남 최고의 청소년봉사활동 운영기관이 됐다. 시상식은 지난 27일 창원 늘푸른전당(창원시 소재)에서 진행됐다.

21회째 맞이하고 있는 경상남도 청소년 자원봉사대회는 한 해 동안 청소년 봉사활동에 대해 운영터전, 봉사동아리, 개인활동 지도자부분, 개인수기 부분으로 나눠 시상돼고 있다. 그중 2개 부분에서 옥포청소년문화의집이 최우수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옥포청소년문화의집은 20여 개의 청소년 봉사 동아리가 자신들의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하려는 봉사정신에 맞춰 다양한 봉사를 직접 기획 운영하는 부분이 인정받아 얻어진 결과이다.

또 지역의 거제시청소년수련관과, 고현청소년문화의집도 경남 5개 기관에 주어지는 우수터전에 선정돼 거제지역의 수련시설이 청소년봉사에 있어서는 우수한 시설임을 인정받았다.

봉사동아리 부분에 있어서도 양심라면, 양심프로젝트 등을 통해 지역의 청소년 양심을 일깨우는 활동을 해온 요리봉사동아리 요기유(회장 김도은)가 활동 우수성을 인정받아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역 청소년 문화의 발전을 위해 청소년 문화 공연 행사를 기획 운영한 소화기(회장 옥고은)가 경상남도교육감상을 다양한 계층의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수업과 체험으로 멘토 멘티 지도를 해온 에피소드(회장 주아영)이 경상남도도지사상을 수상했다.

또 거제시청소년수련관 소속인 FTC(미래교사동아리 회장 유유경)는 지역 아동보육시설인 성지원과, 지역 공부방, 소규모 초등학교에 방문하여 학습지도와 체험을 지도해 교사로의 꿈을 위해 노력한 청소년의 꿈과 봉사의 접목이라는 점이 높게 평가 받아 경상남도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개인부분에 있어 소아암콘서트를 주도해 지역에 소아암에 대한 인식을 바꿔온 손금주(옥포고3)양이 여성가족부장관상을 교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고현과 옥포를 오가며 매주 초등학생을 지도해온 한예은(연초고2)양이 경상남도의회 의장상을 받았고, 차지은(연초고1)양은 과학을 접목한 봉사 활동으로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이사장상을 받았다.

청소년의 재능을 살리고 지역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학교와의 연계를 통한 노력해온 문화의집과 청소년수련관등의 성과다.

옥포청소년문화의집은 내달 3일부터 26일까지 지역 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내년에 함께할 봉사동아리 회원을 1차적으로 모집하며, 이때 모집하지 않는 동아리들은 3월에 모집할 예정이라고 하니 재미있고 보람 있는 봉사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은 관심을 가져 보기 바란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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