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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117억 원 확보
거제저널 | 승인 2019.11.29 14:18

거제시는 지난 26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지방자치단체의 지방투자기업 유치에 대한 국가의 재정자금 지원 기준’에 따른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국‧도비 117억 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번 확보된 국도비에 시 부담금을 포함한 133억 원을 지역 내 조선기자재 기업에 지원한다. 이 기업은 총 392억 원을 신규 투자해 상시고용 199명 채용을 추진한다.

이 보조금은 국가의 균형발전을 위해 수도권 기업의 이전, 관내 신‧증설 기업에 지원하는 것으로 지방투자 촉진을 위해 투자금액의 일부를 정부와 지자체가 보조지원 하는 제도다.

올해 거제시는 조선업 위기에 따라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2021년 5월까지 연장 지정됨에 따른 추가 지원비율 24%에 고용인센티브 10%를 포함해 투자금액의 34%의 설비보조금을 지원받는다.

업체의 투자내용은 최근 조선수주 물량이 조금씩 증가함에 따라 선박의 대형화와 고부가가치선 수요증대에 따라 선박건조공법 변화에 발맞춘 제조역량 확보를 위한 인프라 투자다.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의 신‧증설 투자기업 지원조건은 △국내연속 3년 이상 영위 △기존 사업장 상시고용인원 10인 이상 △투자사업장 업종이 주력산업,지역집중유치업종 △투자금액이 10억이상 △상시고용인원 10명 이상 등 자격 조건에 부합할 경우 보조금 신청을 할 수 있다.

이번 신청은 지자체가 실시하는 사업 타당성 평가, 경상남도 심사, 최종 산업통상자원부 지방투자촉진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26일 최종 확정 됐다.

보조금 교부는 1차로 사업 착공시에 70%를 교부하며, 사업 완료시에 30%를 교부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시작으로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기업 투자를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 면서 "앞으로 상시 고용인원 확보와 함께 관외기업을 유치해 투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센티브 지원책을 내용으로 한 조례개정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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