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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표 의원 거제 출판기념회 '성황'국회 이어 두번째 ‘김한표의 민생 택시는 달린다’…"기대 부응하겠다" 3선 도전 의지 밝혀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19.12.05 10:15

김한표 의원(자유한국당·65)이 4일 오후 2시 거제시 고현동 청소년수련관에서 '김한표의 민생택시는 오늘도 달린다' 두번째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지난달 28일 국회헌정기념관에 이어 지역구인 거제시민들에게 그의 꿈을 보여주는 자리가 됐으며, 행사장에는 일찍부터 수많은 지지자와 시민 등이 대강당을 가득 메울 만큼 성황을 이뤘다.

내빈으로는 김성찬 국회의원, 김한겸 전 거제시장을 비롯해 조욱성 거제대 총장, 김임수 재경거제향인회장, 반대식 전 거제시의회의장, 서일준 전 거제시 부시장, 이기우 인천재능대학교 총장과 김 의원이 다니는 신현교회 담임목사 및 전 도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축사는 김한겸 전 거제시장, 신현교회 서용빈 담임목사, 김임수 재경거제향인회장 등이 나서 그의 앞날을 축복했으며,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및 심재철 국회의원 등은 영상 메세지로 축하를 보냈다.

또 내년 총선 출마 예정인 서일준 전 부시장과 이기우 인천재능대학교 총장(거제시 대외협력관)도 "김한표 국회의원이 지역을 위해 봉사해 온 모습을 높이 사고 있다"거나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즉석에서 축하인사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역시 총선주자 중 한명인 김범준 거제정책연구소장도 행사 내내 자리를 지켰다.

이날 행사는 축시 낭독과 청년들과 대화, 저자와의 대화도 이어졌다.

김 의원은 저서 '김한표의 민생택시는 오늘도 달린다' 라는 제목에 '들풀처럼 자랐고 들꽃처럼 피어났다 들불처럼 활활 타 오른다'는 다소 거칠고 도전적인 부제를 달았다.

이 책은 ▲의정의 꿈 ▲시련속에 피는 꿈 ▲수필에 사랑을 담고 ▲정치, 시가 되다 등 4장 250여 페이지로 엮어졌다. 그의 유년기부터 청와대, 거제경찰서장, 낙선 후 택시기사 근무 경험과 국회의원으로 정치활동 소회 등이 차례로 수록 됐다.

김 의원은 자신이 국회에서 가장 출석률이 높았고 이 때문에 부담도 많았다고 책에 적었으며, 동료 의원들도 이같은 김 의원의 성실함을 높이 평가하는 격려 글을 남기기도 했다.

또 '기차타고 서울가자 남부내륙으로 철마가 간다' '초등학교 신설' '단 한 푼이라도 더 가져오자' 등의 소제목에는 거제 현안과 추진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관심을 모았다.

특히, 낙선 후 택시기사를 하면서 민생을 알아가는 모습과 누명을 쓴 후 뒤늦게 진실이 밝혀지면서 느꼈던 소회와 억울한 감정들도 절제된 필체로 잘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 거제발전, 거제시민의 행복을 위해 뛰면서 느낀 점을 한 자씩 적다보니 책이 완성됐다”면서 “지난 임기동안의 경험을 벗 삼아 더 살기 좋은 거제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많은 응원과 사랑을 받은 만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더 ‘필사즉생’의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3선 도전 의지를 확고히 했다.

<저자와의 대화>
<거제시 대외협력관인 이기우 인천재능대학교 총장과. 왼쪽은 고정이 거제시의원>
<서일준 전 부시장>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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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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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시민 2019-12-08 22:43:28

    인자 좀 내려오소 마이 안 해무소 당신보다 잘 할사람 마이있소 국가산단하나 제대로 마무리 짓지 못하는 주제에 무슨 그리 할말이 있능교 고마 내려오소 안내려와도 내년 4월에는 해결되겠지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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