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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고객만족 우수업체 선정 '거제현대서비스'윤상규 대표 "고객과 소통·공감, 직원과는 상생·화합이 성장의 밑거름"
거제저널 | 승인 2019.12.24 16:13
<거제시 연초면 연하해안로에 있는 '거제현대서비스' 전경>

지난해 5월 문을 연 ‘거제현대서비스'가 지난 1년 7개월간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완성차 정비업계 선두 주자를 자리를 꿰차며 전국적인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연초면 연하해안로(오비) 316번지에 터를 잡은 ‘거제현대서비스’는 지난 10월 현대자동차로부터 하반기 ‘CS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전국의 현대자동차 블루핸즈 가맹점 12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시설, 환경, 경영, 서비스 등 각 분야의 역량을 종합 평가한 결과라 그 의미는 각별하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번 달에는 하반기 현대자동차가 선정한 ‘서비스 역량평가 우수업체’로 뽑혔다. 현대자동차 모든 가맹점을 대상으로 해피콜과 설문조사 등을 통해 전국 40개 업체가 선정됐다.

이런 비결은 현대자동차에서 A/S팀장 등으로 14년간 근무하면서 축적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윤상규 대표(사진)의 경영 소신에서 비롯됐다고 볼 수 있다. 윤 대표는 “고객과는 소통하고, 직원과는 상생의 정신이 바로 매출 신장의 밑거름”이라고 스스럼 없이 말했다.

‘잘되는 집안은 대문에서부터 온기가 느껴진다’는 옛말처럼 윤 대표는 자신의 현장근무 경험을 토대로 “고객이 완전히 만족할때까지” “맞춤형 서비스 실현”을 늘 강조하면서 25명(기술18,업무7)의 가족과 늘 일심동체로 움직인다. 그러니 정문에서부터 사업장 구석구석까지 전체가 잘 정돈돼 있고, 고객대기실은 여느 고급 까페 못지않게 아늑하고 깔끔하다. 

이런 바탕위에 거제현대서비스가 시행중인 홈투홈(home to home) 서비스는 요즘 인기 만점이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차를 가지고 정비소에 직접 오지 않고 신청만 하면 직원이 직접 출장해서 차를 가져와 고친 후 다시 고객에게 갖다 주는 최상급 서비스다.<문의: 637-9200~1>

또 차량 5대를 상시 구비해 업무로 바쁜 고객에게 무상으로 대여해 주는 서비스도 고객만족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자동차를 주거 공간 이상으로 중시하는 요즘 젊은 세대의 트랜드를 적극 배려함과 동시에 연령별, 차종별 고객 맞춤형 서비스도 함께 시행하고 있다.

이는 윤 대표가 개업 초기 다짐했던대로 차량관리의 '토탈서비스' 개념과 함께 단순 고장수리에서 예방정비로, 차량종합기술 중심에서 고객만족 마케팅 위주로 전환되는 시대적 흐름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있음을 반증한다.

그렇다고 정비업체가 기술력을 소홀히 할수는 없는 일. 개업 초기부터 차별화된 수용설 도장시설을 갖추는가하면, 지역에서 유일하게 현대자동차 LPG 정비는 물론,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정비도 함께 맡아 종합적인 기술력을 축적해 나가고 있다.

판금 분야에서도 거제 최초로 특수판금용 양면 스프트를 구비했고, 자동차 검사 분야 역시 정밀 계측기 등 최상의 검사시설을 완비해 놓고 있다.

윤 대표는 "새해에는 연 매출 5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이를 실현하기 위해 더욱 더 고객 만족과 직원들을 내 가족같이 보살피는 상생의 정신을 가다듬어 나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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