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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서 여당 56.3%, 야당 34.8% 지지...불신 '톱3' 국회·언론·검찰공수처 찬성 59.8%, 반대32.4%...민주당39.4%,한국당24.8%,정의당6.5%,바른미래당4.1% 지지
거제저널 | 승인 2020.01.06 22:05
<출처= KBS 뉴스 화면>

새해를 맞아 각 지상파 방송사와 주요 언론매체에서 실시한 정치(총선) 및 사회 관련 여론조사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서울신문이 리서치앤리서치와 진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39.4%) 한국당(24.8%) 정의당(6.5%) 바른미래당(4.1%) 새로운보수당(2.4%) 우리공화당(1.1%) 민주평화당(0.7%) 대안신당(0.3%) 순으로 나타났다.

<자료 출처=동아일보>

응답자 10명 중 4명(42.6%)은 ‘현역 의원에게 투표하지 않겠다’고 답해 유권자들의 인적 쇄신 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역 의원에게 투표하겠다’는 대답은 31.5%로 나타났다.

차기 대통령 선호도는 이낙연 총리(34.5%), 한국당 황교안 대표(15.8%), 이재명 경기도지사(6.9%) 등 순이었다. 이 총리는 전 연령대,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조사는 지난해 12월 26∼29일 만 19세 이상 1010명을 대상(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였다.

한국일보가 한국리서치와 실시한 조사에서는 총선에서 ‘안정적 국정 운영을 위해 정부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56.3%)는 대답이 ‘정부 여당을 심판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34.8%)는 대답보다 21.5%포인트 많았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서는 긍정 52.7%, 부정 42.7%로 긍정 평가가 앞섰다.

당장 내일이 대통령 선거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는 이낙연 총리(25.4%)라고 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다. 이어 황교안 대표(12.2%), 이재명 지사(6.4%) 순이었다.

현 정부가 최우선으로 추진해야 할 국정과제로는 일자리 창출(32.9%), 적폐청산(16.4%), 집값 안정(14.1%) 순으로 꼽혔다. 해당 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1000명을 대상(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으로 실시했다.

<출처=SBS>

SBS가 입소스코리아와 조사한 정당 및 총선 지지도도 비슷하게 나왔다. 민주당 43.8%, 한국당 24.5%, 정의당 7%, 바른미래당 6% 순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이 총선에서 과반의석을 차지할 것이라는 응답은 51.3%, 야당들이 과반의석을 차지할 것이라는 응답은 38.2%였다. 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1016명을 대상(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으로 진행됐다.

MBC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과 조사한 결과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에 ‘찬성’은 59.8%, ‘반대’는 32.4%였다. 조사는 지난해 12월 29, 30일 성인 1007명을 대상(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으로 이뤄졌다.

KBS는 한국리서치와의 사회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현장실험 결과를 토대로 우리 사회에서 처음 만난 사람의 신뢰점수는 10점 만점에 3.7점으로 가족이나 이웃에 비해 크게 낮았다. 보통 수준인 5점에도 못 미쳤다.

국가나 사회 기관의 신뢰도 중에 우리 사회에서 가장 불신받는 기관 '3총사'는 국회(2.7점), 언론(3.1점), 검찰(3.7점)이었다. 

입법 과정에서서 툭하면 폭력이나 욕설, 고함이 난무하면서 국민을 질리게 만든 동물국회는 신뢰점수 2.7점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언론에 대한 신뢰 점수도 3.1점으로 처음 만난 사람보다도 믿을 게 못됐다. 보수와 진보로 확연히 갈라선 기존 언론이 제대로 된 공론장 기능을 하지 못하면서 유투브 등 1인 미디어가 범람하고 있으나 늘 '가짜뉴스'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검찰에 대한 신뢰점수는 처음 만난 사람과 같은 3.7점을 받았다. '정치 검찰'이라는 오명 속에 조국 전 장관 사태를 거치며 검찰에 대한 비판과 거센 개혁 요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청와대가 4.6점으로 가장 높은 신뢰 점수를 받았고, 정부 부처 4.4점, 경찰 4.2점, 법원 3.8점 순이었다. 이 조사는 지난해 12월 23∼26일 성인 1000명 대상(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으로 이뤄졌다.

<출처=KBS>
<출처=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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