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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이기우 예비후보 총선 출마 기자회견"능력 검증된 이기우, 거제 경제 부활 책임지겠다"..."김한표 의원과 결승서 맞붙을 것"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20.01.07 16:35

이기우(72) 더불어민주당 총선 예비후보가 7일 오전 10시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이 예비후보는 사전에 배포한 회견문을 통해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를 일부 정치세력이 당리당략을 앞세워 발목을 잡고 있다"며 "이번 총선에서 승리해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국무총리 재임 시 국무총리비서실장을 역임했다. 이 때 이 총리가 '100년에 한번 나올까 한 공무원'이라는 분에 넘치는 극찬을 한 일화가 있다"고 소개하고 "저는 9급 공무원에서 교육부 차관까지 오른 공무원 신화, 공직사회의 입지전적인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내세웠다.

그는 또 "교육부 기획관리실장으로 재임시 무려 7명의 장관을 모셨다"며 "진실한 마음, 성실한 자세, 절실한 심정으로 열심히 일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 후보는 "거제는 2차 산업 중심의 일자리에 정체되어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미래 산업구조로의 변화가 절실하다"며 "거제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미래 먹거리 산업 유치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거제의 부활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 내야 한다"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 능력과 역량이 검증된 사람, 일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 중앙정부와 국회를 아우르는 힘과 경륜이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자들과 가진 질의응답에서 '같은 당 예비후보들이 후보 나이와 전략공천이냐, 영입이냐를 놓고 논란이 있었는데 이 자리에서 확실히 해달라'고 질문했다.

이 후보는 "건강에는 누구보다 자신 있다. 나이는 상관없다. 걱정해 주시는 분들의 기준으로 판단한 것 같다. 저는 평소 제 몸을 구성하고 있는 조직 세포와 대화를 나눈다. 최근 한 5년 정도 감기 한번 안들었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얼마 전 저의 나이를 두고 어느 출마후보가 얘기 한 것 같은데, 그렇다면 100m 달리기를 하든지, 5km 마라톤을 하든지, 등산을 한번 해보자. 저를 이길수 있으면 승복하겠다"며 "거제에서 이번에 저를 국회의원에 당선 시켜주면 아마 최고령 국회의원이 될 것 아니냐. ‘맏형’으로서 싸움하는 국회를 정리하고 그 역할을 다해 굵직굵직한 국책사업을 모두 따오겠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그는 또 "제가 유일하게 즐겨보는 프로인 어젯밤 가요무대에서 김동건 아나운서가 '나이는 숫자에 지나지 않는다'는 말이 생각난다"며 "생각이 젊어야 한다. 신체의 근육 못지 않게 생각의 근육이 중요하다. 지난 14년 동안 대학생들과 소통하고 부대끼며 지내며 생각의 근육이 신체 근육 못지 않게 잘 발달됐다고 자부한다"고 답변했다.

이와함께 "지난달 민주당 입당식에 대해 50여개 언론에서 '영입' '입당' 등 갖가지 표현을 썼다. 분명한 건 전날(22일) 차관급 3명 입당에 이어, 그날(23일) 저 혼자 국회 정론관에서 윤호중 총선기획단장의 직접 소개로 입당의 변을 발표했다"면서 "영입이냐 입당이냐 이런게 중요한 게 아니고 어떻게 하면 더불어민주당에서 원하는 후보의 자격이나, 능력, 도덕이 검증되고 본선 경쟁력 기준으로 따져 본다면 제 스스로 후보 적합도가 가장 높다"고 자부했다.

해당 기자가 '그럼 전략공천이 아닌지'라고 되묻자, 그는 "저가 그날 입당을 하면서 앞으로 당당하게 아름다운 경선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후보가 되겠다고 했다"고 답변해 논란을 정리했다.     

'공직생활로 고향을 오래 떠나 있었다. 거제를 위해 기여한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오랫동안 거제를 떠나 있었던 건 맞다. 하지만 거제를 떠나 있었다고 해서 일을 하지 않은 건 아니다. 중앙에서 큰 일들을 해왔다. 저는 지난 12월30일까지 일 속에서 지내왔다"며 "거제초 개축 지원을 시작으로 중앙고, 옥포고, 연초고, 상문고, 계룡중, 국산초 등 증축과 신축, 학과개편을 포함 지역 초·중·고의 학교시설 13개교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을 보탰다. 결국 학교와 관련된 일에 있으면 모두 저를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분이 어떤 곳에 '고백'이라는 글을 올렸더라"면서 윤 영 전 의원이 의정활동 당시 교육 관련 어려운 사안을 해결하는데 이 예비후보가 크게 도왔다는 취지로 쓴 글을 읽어 내려갔다.

'가족의 전입 여부와 현재 고향에 누가 살고 있으며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지' 질문에, "저는 주민등록을 당연히 옮겼고 저의 친형이 고향 연초면 노인회장을 맡고 있다. 최근 서울 집을 팔고 지금은 거제에서 전세를 살고 있지만 곧 집을 살 예정"이라면서 "거제에 뼈를 묻을 각오가 돼 있다"고 밝혔다.  

또 '상대당인 자유한국당 서일준 후보와 김한표 후보 중에 누가 더 수월하다고 보느냐'고 질문하자 그는 "그거는...참... (하늘)위에 계신 분 만 알지 않겠느냐"면서 "서일준 후보하고 상대한다면 이미 중앙정치는 얼마나 큰 일을 해봤느냐가 중요한데 서 후보가 청와대 몇년 근무했다고 하나 총무비서관실에서 살림살이 뒷바라지 했다. 큰 경험은 없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젊은 일꾼 이라는데 그건 물리적인 숫자로 말하는 건지, 체력이 젊다는 건지 모르겠지만 어디를 견주어도 저가 부족할게 없다"며 "도에 국장, 부시장했다는데 저는 중앙의 차관, 총리 비서실장 등의 경험을 했다. 비교가 안된다"고 잘라말했다.

기자가 재차 '김한표 의원은 어떻느냐'는 질문에 "결국 김한표 의원하고 결승전에 맞대결 할 것으로 예측한다"며 "그 부분에 대해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지 않다"고 즉답을 피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옥영문 거제시의회의장 및 김성갑·송오성 도의원, 김두호·이인태·안순자 시의원이 참석했다. 또 윤 영 전 국회의원과 김두환·이행규·박명옥 전 거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50여명의 지지자들이 1시간에 걸친 기자회견을 끝까지 지켜봤다.

이들 중에는 과거 권민호 전 시장의 측근으로 분류되던 낯익은 지역인사들도 몇몇 눈에 띄었다.  

이에 대해 이 후보 캠프측 인사는 "이번에 이 후보의 캠프 구성은 과거와 현재를 가리지 않고 범 더불어민주당 가족들이 모두 모였다. 이는 이 후보가 '통합'의 선두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기우 예비후보는 거제시 연초면 출생으로 연초 초·중·부산고를 거쳐 부산대 교육대학원 졸(교육학 석사), 경성대학교 대학원 졸(교육학 박사), 한국해양대학교 명예박사(경영학)학위를 받았다.

부산부교육감, 대통령직인수위원, 교육부 기획관리실장,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 국무총리 비서실장, 교육부 차관, 학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다음은 이기우 예비후보의 출마 선언문이다.

제21대 거제시 국회의원 출마 선언문

능력이 검증된 이기우, 거제 경제 부활을 책임지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거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거제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이기우입니다.

저는 오늘 거제시의 경제 부활과 거제시민의 행복을 위해 저의 온몸을 던져 일하겠다는 각오로 거제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3.1 만세운동 100년, 임시정부 수립 100년의 자랑스런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성실한 나라입니다. 질곡의 역사를 뛰어넘어 민주주의를 정립하고, 가난의 수렁에서 풍요로운 경제를 꽃 피워낸 위대한 국민의 나라입니다. 2016년에는 세계 민주주의 역사를 다시 쓴 촛불혁명을 통해 고귀한 시민정신을 보여주었습니다.

대한민국은 분명 찬란하고 당당한 나라이지만, 우리 사회는 소외와 배제, 차별과 특권, 불안과 불신, 부의 양극화와 사회적 불평등 구조가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지속 발전 가능성을 약화시키고 있습니다. 이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바로 세우기가 어렵습니다.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는 나라다운 나라, 자유롭고 정의로운 민주주의 국가, 국민들이 사랑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국정 운영에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정치세력은 오로지 반대를 위한 반대에 얽매여 국익보다 당리당략을 우선시하면서 국민의 행복과 성공을 위한 개혁과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려는 문재인 정부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국민의 안위는 외면한 채 정쟁의 도구로만 삼으려다 국민과 여론의 따가운 질타와 비판을 받고 나서야 슬그머니 통과시킨,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법안인 ‘민식이법’은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의 안전 그리고 생명과 관련된 법인 ‘해인이법’, ‘태호‧유찬이법’ 등은 아직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고 잠자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만을 쫒다보니 우리 아이들의 생명과 안전은 안중에도 없는 것입니다.

국민을 배신하는 정치, 국민 여러분께서 바꿔주십시오!

새로운 사람으로 바꿔 정치를 바꿔주십시오!

이곳 거제시에서부터 바꿔주십시오!

저, 이기우는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국민 행복과 성공을 담보하는 새로운 정치로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나라다운 나라 건설, 더불어민주당의 재집권에 온몸을 던지겠습니다.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저는 공직자 출신의 교육행정가인 동시에 교육경영자입니다. 거제시 연초면에서 태어나 초등학교·중학교를 다녔고, 부산에서 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 다시 거제에서 9급 교육직 공무원으로 출발해 현재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님께서 국무총리 재임 시 국무총리 비서실장을 역임했습니다.

이때 이해찬 국무총리님께서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공무원”이라는 분에 넘치는 극찬을 해주신 일화가 있습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참여정부에서 교육부 차관으로 공직을 마쳤습니다.

저는 30년이 넘는 공직생활을 통해 9급 공무원에서 교육부 차관까지 오른 공무원의 신화, 교육행정의 달인, 공직사회의 입지전적인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천재능대학교 총장으로 부임하여 14년 동안 재임하면서 변화와 혁신의 아이콘으로 대학을 완전히 탈바꿈시켰습니다. 수도권 최하위권 대학을 전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대학으로 발전시킨 것입니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을 4번 역임하면서는 전문대학 교명을 대학교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전환해 불합리한 차별을 개선하고, 간호과 4년제 수업연한과 전공심화과정 등을 도입해 전문대학 위상을 재정립하고 고등직업교육의 역할 강화에도 크게 기여했습니다.

또 교육부 기획관리실장으로 재임 시에는 재정 16조원 규모의 교육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하여 1099개 학교를 신설했습니다. 이를 통해 초중고의 학급당 학생 수를 35명 이내로 낮춰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수준에 근접하는 선진국형 교육체계의 기반을 조성했습니다.

저는 사실, 여기까지가 제가 할 일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런데 제 고향 거제에서 끊임없이 도움을 요청해 왔습니다. ‘수구초심’이라고, 언제나 마음과 몸은 고향인 거제를 향해 있었습니다. 저를 키우고 품어주었던 거제와 거제시민들을 위해 미력이나마 보탬이 되는 일이라면 기쁜 마음으로 뛰어다녔습니다.

그러다 변광용 거제시장님의 간곡한 요청으로 거제시 대외협력관을 맡게 되었고, 거제를 더 자주 찾게 됐습니다. 그런데 거제의 실상을 들여다보니 그 모습이 너무 참담했습니다.

제 고향 거제는 과거에 ‘개도 만 원짜리만 물고 다닌다’고 할 정도로 경제적으로 풍성하고 활력이 넘치던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거제는 지난날의 거제가 아닙니다.

국내 중형조선사가 2007년 30개에 달했으나, 대규모 구조조정을 통해 현재는 5개로 급격히 줄어들었습니다. 우리 조선사는 기술력은 우수하나, 원가경쟁력이 낮아 입지가 약화됐습니다. 현재에도 조선업계는 구조조정 문제가 상존해 고용이 불안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거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를 주도하던 조선산업은 깊은 수렁에 빠져 침체돼 있습니다. 거제의 경제는 물론 지역공동체의 존립도 위태로운 지경이 됐습니다.

그동안 지역주의에 편승해 총선 무패를 기록했던 자유한국당, 그들의 무능과 나태와 무책임이 거제를 황폐한 도시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정부와 도지사, 시장은 바꿨지만, 정작 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회의 불평등한 구조를 바꾸는데 가장 중요한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은 그대로입니다. 거제의 발전을 외치던 국회의원은 어디로 갔습니까? 지금까지 도대체 무슨 일을 했다는 말입니까?

거제의 부활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능력과 역량이 검증된 사람, 일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 중앙정부와 국회를 아우르는 힘과 경륜이 있는 국회의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저, 이기우가 거제를 바꾸겠습니다!

이기우로 거제의 미래를 바꿔주십시오!

역동적인 경제도시, 풍요로운 문화·산업도시, 이기우가 해내겠습니다!

저의 능력과 역량, 경험을 고향 거제의 경쟁력 강화와 더 큰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습니다. 저의 폭넓은 인적 네크워크를 활용해서 거제 발전의 새로운 청사진을 그리고 반드시 현실화 시키겠습니다.

거제시민들과 같은 마음으로, 거제의 행복과 성공을 위해 거제의 숙원사업을 하나씩 해결하겠습니다.

첫째, 조선산업을 다시 일으켜 세워 거제 경제를 부활시키겠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조선소 신조물량 확보 및 친환경 기술개발 수요 창출로 침체된 조선업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선박법’을 제정해 올해 1월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공공에서부터 선제적으로 LNG 추진선 등을 친환경 선박으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더 나아가 국민의 생명, 안전과 직접 연관이 있는 선박 내구연한 조건을 강화해 조선업 활성화와 거제 경제 부활의 기반을 튼튼하게 구축하겠습니다.

둘째, 산업과 관광을 아우르는 멀티 거제를 만들겠습니다.

거제는 아름다운 경관과 신선한 먹거리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연을 훼손시키지 않고 아름답게 가꾸어 가면서, 지속가능한 관광환경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산업과 관광을 슬기롭게 조화시켜 시너지를 창출하는 거제, 찾아오는 거제로 만들겠습니다.

셋째, 일자리를 안정화시키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현재 거제는 2차산업 중심의 일자리에 정체되어 있습니다. 이제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거제의 경쟁력을 강화할 미래 산업구조에 부합하는 서비스산업과 사회서비스 일자리 확충으로 지속적으로 고용이 창출되는 거제, 일자리가 안정된 거제로 탈바꿈 시키겠습니다.

넷째, 거제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고, 복지를 향상시키겠습니다.

생애주기에 맞는 의료, 문화, 생활, 교육지원 등의 기반을 다지고, 저출산 고령화시대를 헤쳐 나갈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여 거제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겠습니다. 거제시민의 일상적인 삶을 변화시키는 맞춤형 복지로 소외되고 후미진 공간에도 빛과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저의 모든 역량과 열정을 바쳐 거제를 다시 활기찬 경제도시,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산업도시로 부활시키고, 거제를 살기 좋은 고향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제 마지막 힘을 다하고자 합니다.

저, 이기우가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서 교육부 차관까지 오르고, 대학 총장으로 14년을 역임하면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듯이, 국회의원이 되어 거제 부활의 새로운 신화를 쓰겠습니다. 이것이 저의 마지막 소임입니다. 거제 행복, 거제 성공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제가 가장 듣고 싶은 말은 일 잘하는 정치인, 겸손하고 한결같은 국회의원입니다. 제가 평소 신념으로 삼고 있는 “진실한 마음, 성실한 자세, 절실한 심정”으로, 제대로 일하겠습니다.

제가 가진 경험, 추진력, 정책 전문능력을 나라다운 나라, 국민이 편안한 나라 그리고 새롭게 바뀌는 거제를 위해 쏟겠습니다.

저를 지켜 보아주시고, 성원해 주십시오.

국민 여러분과 거제시민을 믿고 묵묵히 나아가겠습니다. 담대하게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4월 15일, 승리해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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