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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지난해 사회적 경제기업 20곳 새로 설립
거제저널 | 승인 2020.01.08 17:55
<섬도>

거제시는 2019년 한 해 동안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20곳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새롭게 설립됐다고 7일 밝혔다.

이로서 거제시에 영업중인 사회적경제기업은 인증 사회적기업 2곳, 예비사회적기업 9곳, 협동조합 26곳 등 총 37곳으로 늘어났다. 특히 사회적기업 분야는 전년말 대비 인증 2곳, 예비 8곳 등 총 10곳이 늘어나 급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새로 인증, 지정을 받은 거제시 사회적기업은 지역의 각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다.

거제시 최초로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은 연연칠백리(주)는 장애인 표준 사업장으로 용접작업복, 장갑 등 조선 소모품을 제작하는 업체이다. 거제시 2호 인증 사회적기업인 ㈜유케이아일랜드는 의류 및 안전용품 제조·유통업체로 2019년 말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됐다.

또 저소득가구 주거복지 서비스업을 제공하는 ㈜우리집인테리어, 지역 특산물 맹종죽(죽순) 제조·판매기업인 농업회사법인산속농장(주)는 2019년 상반기에 경남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로컬푸드를 이용해 반찬, 도시락 사업을 하는 ㈜함께하는다이웃은 2019년 하반기에 경남도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2019년 부처형으로 지역 자연, 문화 콘텐츠를 제작하는 ㈜섬도가 산림청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었고, ㈜새활용공예뜰 이응(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공예교육), 케이이피(주)(편의 안전 시설물 설치․보수), ㈜꽃섬거제(지역 특산물 활용 관광 도시락 및 간식), ㈜함께지음(이동식 목조주택․농막창고 조립 판매) 4곳이 고용노동부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이와함께, 2020년 1월 현재 거제시에 등록된 협동조합은 27곳으로 2019년 한 해 동안 10곳이 추가 설립되었다.

거제시는 지난 한해동안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설립․운영 방안 용역을 실시하고, 거제시 사회적공동체 활성화 중장기계획을 마련했다.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주체 발굴을 위해 △ 사회적경제 관련 교육․맞춤형 컨설팅(15회) △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운영(92명) △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7개팀) 지원 △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탐방 등을 실시했다.

이 외에도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지원을 위해 △ 거제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전시관 설치 △ 사회적기업 제품 공공구매(10억원) △ 축제․행사와 연계한 사회적기업 제품 홍보(5회) △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업체 현판을 제작·설치 지원했다.

시는 오는 2월부터 사회적경제 생계태 조성을 위해 중간지원조직인 거제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를 개소, 운영할 계획으로 사회적기업 20곳 이상 인·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사회적경제기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거제시 일자리정책과 사회적공동체 담당 ☏639-4153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생활용공예뜰이응>
<유케이아일랜드>
<꽃섬거제>
<함께지음>
<케이이피>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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