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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서일준 예비후보, 첫 공약 발표...'경제자유구역' 지정
거제저널 | 승인 2020.01.15 17:07

‘거제, 부활을 넘어 새로운 번영으로’ 나아가기 위해 가칭 ‘거제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선거 공약으로 제기됐다.

서일준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15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번 총선을 위해 준비한 첫 번째 공약을 공개했다.

서 예비후보는 “거제시는 죽도, 옥포, 지세포자원비축단지 등 3개의 국가산업단지와 5개의 일반산업단지 등 산업발전을 견인할 기반이 조성돼 있다”면서도 “문제는 지나친 조선업 편중과 단순 제조업에 치중돼 있어 외부충격에 취약한 단점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곡국가산단을 조성해 해양플랜트산업 육성 등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시도가 진행 중이지만 2년 넘게 국토교통부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 예비후보는 사곡국가산단이 표류하는 이유를 실수요자 확보 실패에 있다고 진단하며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거제경제자유구역의 지정과 구역청 신설'을 주장했다.

경제자유구역을 통해 외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을 유치하는 한편 업종의 첨단화, 다양화를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국내외 우수기업 중에서도 ▲해양플랜트 FEED설계 ▲엔지니어링 ▲해양플랜트 부품 및 소재 ▲무인운항 등 조선해양 관련 첨단기술 개발 ▲친환경 연료개발 등 바이오 기업 등을 중점 유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거제경제자유구역청 신설로 사곡국가산단 추진의 전환점을 마련하고 조선·해양산업의 첨단화, 융복합 해양관광산업 기반 확충 등 거제 미래의 100년을 책임질 신성장동력이 탄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자유구역청 신설의 국내 산업 및 지역경제 파급효과에 대해서도 매우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국내산업과 관련 서 예비후보는 ▲정체상태에 빠진 국내 제조업의 부활 ▲해외 의존도 높은 생산시스템 국산화 ▲해양플랜트 관련 부품, 소재, 장비산업 국산화(제조업 기술력 강화) ▲고급 일자리 창출 및 산업구조 고도화 ▲상품 중심 수출에서 부품, 소재 등 생산시스템 수출로의 구조변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지역사회와 관련 ▲사통팔달의 교통인프라 구축 ▲경제·사회적 파급효과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 ▲MICE산업 등 관광산업 활성화 ▲외국인 대상 각종 편의시설 및 문화시설 확충 ▲외국인을 위한 상급 종합병원 설립 등 다양한 혜택이 있을 것으로 그는 전망했다.

한편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투자기업의 경영환경과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각종 규제완화를 통한 기업의 경제활동 자율성과 투자유인을 최대한 보장해 외국인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특별경제구역을 의미한다. 2003년 인천을 시작으로 부산·진해, 광양만권, 황해, 대구·경북, 새만금·군산, 충북, 동해안권 등 총 8개가 조성·운영되고 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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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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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세이돈 2020-01-19 22:42:07

    참으로 인타까운 일이다 어느 후보든 우리시의 바다를 해양레포츠의 요람으로 개발한다는 공약을 내건다면 그후보는 경선은 물론 본선에서도 당선될 것이라고 감히 말씀드린다 명심 또 명심할 지어다!!!   삭제

    • 포세이돈 2020-01-19 22:36:43

      우리지역에 정치한다는 사람들 입만열면 조선이 어떻고 관광이 어떻고 외치면서 진정 해양레포츠에 대한 것은 일언반구도 없다 요트를 하는 어느 외국인 선주감독 한분이 말했다 거제를 해양레포츠의 메카로 개발한다면 세계 최고가 될수있는 입지조건을 가지고있다 호주의 시드니나 네델란드 델타로이드 리가타항을 훨씬 능가하는 천혜의 입지조건을 간직하고있다라고>>>> 그옛날 명성그룹의 김철호씨가 우리거제를 세계최고의 해양레포츠의 요람으로 만들려고했었는데 당시 조상도 시장님이 재선됐더리면 아마 우리거제는 세계적인 해양레포츠의 요람이 됐을 것인데   삭제

      • 포세이돈 2020-01-19 22:21:05

        우리는 그기보다 수십배 우수한 해양환경을 간직하고 있다 그런데 역대 시장이나 국회의원 어느 누구도 엄청난 해양보고인 우리거제의 해양레포츠개발에 대하여 아무런 관심을 가진적이 없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진해명동은 수백억의 국비를 지원받아 현재 마라나항을 개발하고 있고, 통영 또한 수백억의 국비를 받아 요트수리정박시설을 건설중에 있다 우리나라의 바다를 끼고있는 지자체들이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는 해양레포츠의 개발위해 팔을 걷어부치고 있는 데 우리지역의 시장 국회의원들은 이 엄청난 자연의 보고를 팔짱끼고 쳐다만 보고있다 바보들   삭제

        • 포세이돈 2020-01-19 22:13:44

          사면이 바다인 우리 거제! 천혜의 바다환경을 간직한 우리 거제! 아름다운 바다와 섬들! 우리나라 어느곳과도 비교할 수 없는 우수한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어 개발한다면 해양레포츠(요트, 크루저, 서핑 등)의 요람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인데 누구하나 이에 대한 관심조차 기울이지 않는 구나~!! 참으로 안타깝도다 경기도 화성시의 전곡항을 가 보왔는가 그기는 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시장이 나서 테마별로 4곳의 마리나항을 개발해 해양레포츠의 메카로 만들었다 그결과 수도권의 부자들이 전곡항으로 몰려들고 수많은 관광객과 외국인이 전곡항을 찾는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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