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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최재성 국회의원, 문상모 예비후보 후원회장 맡아"오랜 정치적 동지, 대통령 국정 뒷받침 위해 문상모 꼭 필요" 후원회장 자임
거제저널 | 승인 2020.01.22 11:31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인 최재성(송파을·사진) 국회의원이 지난 18일부터 문상모 예비후보 후원회장을 맡았다고 선대본측이 22일 밝혔다.

이미 3명의 후보간에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거제지역구에서 공천을 앞두고 현역 국회의원이 특정후보의 후원회장을 맡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특히 당내에서는 최 의원이 서울 송파에서 4선을 할 정도로 중진에다 친문 핵심 인사로 불리는만큼 문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자임하고 나선 건 눈여겨 볼만 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 의원은 “문상모 예비후보와 20여년을 민주당 중앙당에서 함께 일해 온 동지”라며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민주당의 가치 철학을 지닌 동지 중의 동지”라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또 “문상모 후보는 늘 듬직하고 큰 정치할 인물”이라며 “어린 시절 멸치배를 타고 고등학교도 늦게 다니는 등 힘든 시절을 이겨내며, 영남 불모지인 민주당에서 쌓은 10년 이상의 중앙정치와 서울시 재선의원으로 성장했다. 가난과 사회 문제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 문상모”라며 후원회장을 맡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거제는 문 대통령의 고향으로 상징성이 있는 전략요충지이며 반드시 사수해야 할 지역”이라면서 “문상모가 적임자며 거제지역의 필승카드임을 거듭 강조했다.

이와함께 최 의원은 “문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문상모가 필요하다”며 “문상모 후보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23일 문상모 예비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는 거제시선관위에 최재성 후원회장 명의 변경등록 후 통영세무서 거제지서에 후원회 대표자 명의를 변경했다고 등록증 사본과 함께 사실을 알려왔다.

다음은 이날 최재성 국회의원이 문 예비후보 후원회장이 된 거제시선관위 발행 등록증이다.<수정 15:40>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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