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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아 소리사랑봉사단, 거제시복지관 백미 240kg 후원
거제저널 | 승인 2020.02.14 10:32

김주아 소리사랑봉사단(회장 양정연)은 지난 13일 재단법인 거제시희망복지재단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병국)을 찾아 백미 240kg을 전달했다.

봉사단은 지난달 30일 거제농수산물유통센터 컨벤션홀에서 회장 이·취임식 행사에 답지한 백미화환을 지역복지사업에 써달라며 기탁했다.

양정연 회장은 “낮은 곳에서 소외되고 외로운 이들에게 현장에서의 노력 봉사와 노래, 춤, 음악 공연을 통해 위로와 사랑을 나누는 김주아소리사랑봉사단은 소외계층과 함께 살아가는 살기 좋은 거제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병국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오랜시간 꾸준히 지역사회 여러 곳에서 봉사와 이웃사랑을 실천하시는 김주아 소리사랑봉사단에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백미는 무료급식소에서 정성을 담아 어르신들께 대접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김주아소리사랑봉사단은 지난 2014년 3월에 발족했다. 현재 양정연 회장, 박덕남 수석부회장, 이성옥, 양경자, 최영란, 홍광국 부회장, 박유정 홍보국장, 전미경 사무국장을 중심으로 6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봉사단은 매월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점심 도우미 봉사를 하는 한편, 매년 거제시체육관에서 장애인의 사랑 나눔 콘서트, 옥포종합사회복지관 위안공연, 베데스다의 집 위문 공연 등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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