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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續報] 흉기난동 50대 도주범, 내간마을 뒷산서 체포'살인미수' 혐의 적용...구속영장 신청 방침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20.03.02 19:55
<사건 현장에서 과학수사요원들이 감식을 벌이고 있다>

2일 오후 2시40분께 거제시 고현로 베트남쌀국수 식당에서 60대 피해자를 찌르고 도주했던 50대 범인이 도주 4시간만에 거제면 내간마을 뒷산 임도 근처에서 추격한 형사대에 체포됐다.

경찰은 범인이 자신의 차를 타고 도주한 거제면 일대에서 포위망을 압축해가며 추적하던 중 오후 6시40분께 산 5부 능선 임도에서 A(54·양산시)씨를 검거했다.

검거 당시 범인 A씨는 형사대가 접근하자 체념한 듯 순순히 투항 의사를 밝힌 걸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거제경찰서 형사과로 압송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캐고 있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현재 조사중인 사안이라 더 이상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조사가 끝나는대로 3일께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한편, 부산대학교 부속병원 권역외상센타로 후송된 피해자 B(61)씨는 긴급 수술을 받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수정:범인 나이 64→54세>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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