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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4번 확진자 아버지 '음성' 판정
거제저널 | 승인 2020.03.03 15:43

3일 거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4번째 확진자 A(여· 21)씨의 아버지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거제시는 A씨의 이송 직후인 3일 오전 3시30분께 밀접 접촉자인 아버지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날 오후 3시께 최종 음성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신천지 대구교회 교육생인 A씨는 대구에서 거제(옥포동)로 이동 후 검사 전까지 자택에서 머물러 특별한 이동 경로는 없었다.

이에 유일한 접촉자로 조선협력업체 직원인 아버지의 검사결과에 관심이 집중돼 왔다.

A씨의 아버지는 관내 대형조선소 협력업체 근무자로 A씨의 확진 전날인 2일까지 직장에 정상 출근했던 것으로 알려져 집단 감염 우려에 따른 불안이 큰 상황이었으나, 다행히 음성 판정이 나와 걱정을 덜게 됐다.

현재 아버지는 자가 격리자로 분류돼 보건소에서 매일 2회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증상 없이 14일이 지나 최종 검사 시 음성 판정을 받으면 격리 해제 후 일상생활로 돌아가게 된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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