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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고현동 흉기 난동 50대 살인미수 혐의 구속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20.03.05 17:09
<사건발생 현장에서 거제경찰서 및 경남지방청 과학수사요원들이 현장 감식을 벌이고 있다>

거제경찰서(서장 황철환)는 형사 합의 문제로 찾아간 식당에서 60대와 시비끝에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50대를 5일 구속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30분께 통영지원에서 열린 구속전 피의자신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된 A(54·양산시)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유치장에 수감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2시40분께 거제시 고현로 중앙병원 옆 한 식당에서 형사사건 합의 문제로 찾아갔다가 여주인의 연락을 받고 온 피해자 B(61)씨와 시비 끝에 흉기로 목 부위 등을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중상을 입은 B씨는 연초면 맑은샘병원을 거쳐 부산대학병원 권역외상센터로 긴급 후송돼 수술을 받고 다행히 현재 회복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식당 여주인도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이마 등을 다쳤다.

범행 직후 차를 타고 달아났던 A씨는 4시간만인 2일 오후 6시40분께 거제면 내간마을 뒷산 임도 부근에서 포위망을 압축해가던 거제경찰서 형사대에 체포됐다.

경찰은 A씨를 내주 초께 검찰(통영지청)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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