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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동,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이웃에 나눔의 손길
거제저널 | 승인 2020.03.24 15:06

거제시 아주동에 코로나19 극복에 마음을 보태는 이웃들의 정성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아주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양이 코로나19로 고생하시는 의사선생님께 감사하다는 손편지와 성금 9만 원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18일에는 아주동 자율방범대 회원이 약국에서 도우미 활동을 하면서 받은 마스크 10장을 아주동에 전달했다.

또 20일에는 아주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천아성 군이 작년 11월에 이어 다시 한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성금 8만 원을 아주동에 기부했다.

이들 기부자들은 한결같이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권완 아주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부 품은 직장을 다니는 한 부모 5세대에 전달했으며, 기부금은 후원자들의 뜻에 따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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