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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사등 출신 남길우씨, 경남신문 대표이사 회장 선임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20.03.24 18:13
<남길우 신임 경남신문 대표이사 회장. 출처 : Daum 인물백과>

남길우(65) 전 경남무역㈜ 대표이사가 경남신문을 이끌게 됐다.

경남신문사는 24일 오전 창원 본사에서 제5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남길우 전 경남무역 대표이사를 새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남길우 신임 회장은 이날 "경기침체 장기화로 언론 역시, 경영 사정이 그다지 좋지 않은 것으로 안다"면서 "앞으로 도의원, 경남무역 대표 등 다양한 경험과 인맥을 활용한 관계마케팅으로, 도민이 보고 싶고 찾고 싶은 경남신문이 되도록 경남신문 가족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거제시 사등면 두동마을 출신인 남 회장은 경남대학교에서 학사·석사·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제6대 경남도의원,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경남무역㈜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경남대학교 총동문회장을 지냈으며 한마공로상을 받았다.

현재 경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좌교수와 경상남도의정회 상임 부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시간의 굴레에서', '남길우의 지구촌 여정' 등이 있다.

그는 제1대(2012∼2015) 거제시희망복지재단 이사장을 지낸 남해안(60)씨의 친형이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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