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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제도관광협의회, 저도 환경정화 활동
거제저널 | 승인 2020.05.22 16:35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난 6일 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면서 지난 3월부터 입도가 전면 통제됐던 대통령 해상 별장 저도가 재개방됐다.

사단법인 거제도관광협의회(회장 진선도)는 이날 저도를 찾아 관광객들에게 안전탐방을 홍보하고 백사장 일원에 대한 청소 등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회원 20여명은 첫 출항하는 유람선으로 저도에 입도해 각 탐방 코스를 답사한 후 파도에 밀려와 방치된 모래 해변의 각종 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

진선도 회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통제됐던 저도가 재개장 돼 다행"이라면서 "어렵사리 다시 문을 연 저도 재개방이 앞으로 거제 관광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도 안전 탐방이 우선돼야 하는만큼 오르막나무계단은 많은 입도객이 오르기엔 너무 좁고 노약자들이 잠시 쉴수 있는 공간도 부족해 보인다"며 "정비가 필요한 곳은 즉시 개선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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