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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포권역 지역활성화센터 식당 불..1300만원 재산피해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20.05.28 09:54
<1층 식당에서 불이 난 탑포권역 지역활성화센터 모습>

28일 밤 12시40분께 거제시 남부면 탑포권역 지역활성화센터 1층 식당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탑포마을 어촌계에서 운영하는 1층 식당 내부 및 주방 30㎡와 수족관, 냉장고 등이 집기류 등이 소실 돼 소방서 추산 13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날 오전 1시50분께 화재신고를 받은 거제소방서는 거제119안전센터와 동부119안전센터 소속 소방차 9대와 소방관 25명을 출동시켜 20분만에 화재를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8시께 화재현장 감식을 벌인 결과 최초 발화지점이 수족관 부근 이며 전선의 단락 흔적을 발견했다.

또 이곳에 설치된 CCTV에도 수족관 부근 전선에서 스파크가 이는 모습이 선명하게 찍혀 전기적 원인에 의해 불이 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일단 수족관의 과부하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마을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한편, 불이 난 거제시 탑포권역 지역활성화센터는 2017년 6월27일 남부면 탑포마을에서 개관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

이 센터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탑포권역 종합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총 17억원을 투입해 건립됐다. 연면적 438㎡ 2층 규모로 사무실과 식당, 4개의 객실을 갖춰 어촌체험마을 용도로 활용해 왔다.

<1층 식당 내부가 불에 소실됐으며 경찰이 통제선을 설치해 놓았다>
<2017년 6월27일 열린 탑포권역 지역활성화센터 개관식 당시 모습>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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