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저널
상단여백
HOME 뉴스 사건사고
[화재] 양정동 공동주택 화재, '소화기' 사용 초기 진화
거제저널 | 승인 2020.06.02 10:43

지난 1일 오후 15시 06분께 양정동 공동주택 주방 냄비 받침대에서 발화 돼 화재가 났으나 아파트 미화원이 가정용 소화기를 이용해 조기 진화해 화재를 막을 수 있었다고 거제소방서가  밝혔다.

이날 화재는 공동주택 주방에서 라면을 끓여 먹기 위해 물을 끓이던 중 냄비 받침대가 냄비 밑에 달라붙어 있어 수열을 받아 착화발화 된 화재로 추정된다.

기초소방시설이 없었을 경우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 될 수 있었지만, 화재 사실을 인지한 신고자가 소화기를 이용해 빠르게 화재에 대응하면서 인명·재산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

거제소방서 화재조사팀장은 “화재 현장에 소화기가 없었더라면 초기에 화재를 진압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화재로 인한 사망자의 대부분이 주택에서 발생해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소화기는 각 층마다 1개씩 비치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저작권자 © 정의로운 신문 거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