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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대 등 상습절도 30대 구속..공범 40대 여성 불구속통영해경, 400만원 상당 낚시장비 등 63점 압수
거제저널 | 승인 2020.06.04 11:35
<범인들이 심야에 어선에 침입해 낚싯대 등을 절취 후 현장을 빠져 나가는 CCTV 화면. 통영해경 제공>

통영해양경찰서는 심야에 낚시 장비 등을 훔쳐 판매한 A(38·남)씨를 구속하고, 범행에 가담한 40대 지인 B(여)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8일 오후 11시15분께 거제시 거제면 법동항에 정박 중인 낚시 어선의 잠금장치를 부수고 침입해  낚싯대와 릴 등 400만원 상당의 낚시 장비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피해신고를 받고 20여일간에 걸쳐 통영과 거제시 일대 CCTV 24개소 및 차량 판독기를 분석하고 은신 용의처 잠복수사를 통해 이들을 추적해 왔다.

또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 분석 등을 거쳐 이들이 훔친 낚시도구를 판매하려는 등 용의점을 포착해 범인으로 특정한 후 검거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이들의 범행수법 등으로 보아 여죄 여부에 대해 추가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범인들로부터 압수한 증거품 36종 63점>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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