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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옥동 힐링가든, 국가지정 민간정원 첫 등록
거제저널 | 승인 2020.06.08 13:31

거제시 둔덕면 옥동마을 소재 옥동 힐링가든(대표 김정이)이 2일 거제에서는 처음으로 국가지정 민간정원으로 등록됐다. 도내에서는 일곱번째다.

이곳은 약 5700m²의 부지에 교목과 관목, 초화류 등 150여 종, 1000여 그루가 심어져 있고, 정원에는 동·식물관리사, 상담실, 교육체험실, 매장, 주차장 등의 부대시설과 전문관리인을 두고 있다.

옥동힐링정원은 거제박물관 황수원 관장 부부가 지난 25년간 꾸준히 가꾸어 왔던 곳으로 오는 7월 하순경 일반인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이 정원은 전통정원 분야에서는 유럽식 정원(안나가든)과 일본식 정원(나기/바람이 머문다는 의미) 그리고 수생정원과 문화정원으로서의 철학정원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국가정원등록제도는 2016년 이낙연 전 총리이자 현 국회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대표발의 한 '수목원, 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과 동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에 근거한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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