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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 모텔 드나든 통영시 공무원..경찰 조사통영시, 직위해제...경찰 수사결과 추가 징계 방침
거제저널 | 승인 2020.06.09 17:26

[2보] 근무시간에 모텔을 드나들었던 통영시 간부공무원 A씨가 결국 직위해제 됐다.

A씨는 일과시간임에도 불구 지난 4월 21~23일 사이 통영 관내 모텔을 두 차례 방문, 직무유기 혐의로 통영시로부터 경찰에 고발당했다.

통영시는 A씨의 불법 행각에 대한 제보를 접수, 자체 조사를 벌였지만 CCTV 열람 등 조사에 한계가 있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A씨는 감사부서 조사에서 "사실이 아니다"라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영시는 A씨에 대해 품위 손상 등의 이유를 들며 ‘직위해제’ 처분을 내리고, 추후 경찰 수사결과에 따라 추가 징계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1보, 6.9일] 통영시 소속 간부공무원이 근무시간에 모텔을 수차례 드나들었다는 의혹이 제기 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는 지난 4일자 통영발(發) 보도를 통해 통영시 소속 공무원 A씨가 지난 4월21일 부터 23일까지 근무시간인 대낮에 모텔을 몇차례 드나들었다는 고소장이 최근 경찰에 접수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A씨는 사업소 지도점검  및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 목적으로 출장계를 제출한 뒤 출장 대신 통영시내 모텔을 드나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해당 모텔 폐쇄회로(CCTV)를 확보했으며, 조만간 A씨를 소환해 근무지를 이탈한 경위 등에 대해 수사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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