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저널
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주요뉴스
거제署, 2/4분기 '교통안전시설 심의회' 개최..43건 심사
거제저널 | 승인 2020.07.09 17:52

거제경찰서(서장 황철환)는 9일 오후 2층 소회의실에서 '2020년 2/4분기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통신호기 신설 3건, 횡단보도 신설 및 이설 14건, 일방통행 지정 및 해제 4건, 중앙선 절선 및 설치 11건, 최고속도 제한 5건, 주정차금지 지정(일방통행) 6건 등 모두 43건이 상정·심의됐다.

심의 결과 가결 27건, 부결 14건, 보류 2건으로 처리했다. 보류 2건에 대해서는 '주민의견 수렴 후 재심의'토록 위원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각 위원들은 상정된 안건을 놓고 시민들의 교통불편 해소 및 교통 안전은 물론, 공정한 심의가 될수 있도록 활발한 토론을 나누었다.

특히, 다수의 민원이 있는 안건에 대해서는 시설담당 경찰관이 부결이나 보류 사유를 상세히 민원인들에게 설명토록 권고했다.

'심의위'에는 교통부서 경찰관계자 및 거제시 교통행정·도로과장, 도로교통공단, 거제소방서, 대학교수, 언론인, 교통협력단체 및 모범운전자회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했다.

위원장인 구용길 경비교통과장은 "심의회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잘 듣고 교통 편의적인 측면을 고려하되, 무엇보다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우선시하는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저작권자 © 정의로운 신문 거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