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저널
상단여백
HOME 뉴스 생활·관광·건강
[날씨] 거제 175mm...밤까지 최대 100mm 더 내린다호우주의보 및 강풍예비특보 발효..일운면 서이말 175mm, 장평동 169mm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20.07.13 10:21

거제를 비롯한 경남 18개 시·군 전역에 호우주의보와 함께 강풍예비특보가 발령됐다. 

이 시간 현재 거제에는 시간당 10~20mm 안팎의 다소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13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거제시 지역별 누적 강수량은 장평동(표준지) 169mm, 일운면 서이말 175mm, 장목면 장목리 144.5mm, 남부면 명사 142mm, 능포동 양지암 105mm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이번 비는 오늘(13일) 밤 12시까지 거제지역은 40~100mm, 일부 경남 남해안에는 최고 150mm가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거제 전역에는 이미 지난 9일 낮 부터 10일 늦은 오후까지 122mm(명사)~170mm(장평동)의 비가 내린 상태다.

앞서 오전 7시를 전후해 거제를 비롯한 남해, 고성, 사천, 통영지역에는 강풍예비특보와 함께 해안을 중심으로 순간 초속 20m 이상의 강풍도 불고 있다.

거제 해상 전역에도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조업이나 항해하는 선박은 운항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당국은 지난 9일부터 이어진 많은 비로 지반이 크게 약화된 상태여서 산사태나 축대 등 시설물 붕괴는 물론, 바닷가, 하천 및 계곡 주변은 침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한반도 주변 기압계 모식도 : 부산지방기상청>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저작권자 © 정의로운 신문 거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영천 대표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HOT 뉴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