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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지역자율방재단, 집중호우 복구
거제저널 | 승인 2020.07.24 17:54

거제시 지역자율방재단이 이번 집중호우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기상청에 따르면 거제시는 24일 오후1시부터 강수가 시작됐고 특히 오후 8시부터 9시 사이 시간당 6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거제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시 안전총괄과와 유기적이고 신속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침수우려지역과 주택 침수피해 방지를 위해 모래주머니 쌓기와 배수로 준설작업을 실시하고, 도로로 밀려온 자갈·토사제거 등 늦은시간 까지 응급복구 작업을 펼쳤다.

김만달 지역자율방재단장은 "거제시는 남해안에 위치해 잦은 호우 및 태풍으로 재난을 많이 겪는 지역인 만큼 방재단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단원들이 지역 사정을 누구보다 잘 꿰뚫고 있어 재난상황 발생시 행정의 힘만으론 역부족인 곳곳에서 응급복구 작업을 하며, 시민안전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보람도 크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전예찰 활동으로 지역에 자연재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조미래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지역자율방재단의 활약에 큰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인명피해 제로,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인 재해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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