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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시도 2호선 사곡(통영)방향 1시50분 부터 통행재개통행 전면차단 9시간만에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20.08.08 15:20
<법면이 붕괴된 시도2호선 거제면 호산나 주유소 부근 현장. 무너진 토사가 사곡(통영) 방향 도로 전체를 뒤덮었다>

거제면 호산나 주유소 부근 법면 붕괴로 전면차단 됐던 시도 2호선 사곡(통영)방향 도로가 긴급 복구작업 9시간만인 8일 오후 1시50분 부터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

앞서 거제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될 시점인 이날 오전 4시30분께 시도 2호선 거제면 호산나 주유소 부근 법면이 무너지면서 1000㎥ 가량의 토사가 사곡(통영)방향 2개 차선을 덮쳤다.

거제시는 통행을 전면차단 한 후 모든 차량을 구 시도 2호선 두동마을 방향으로 우회 조치하는 한편, 포클레인 2대와 덤프트럭 5대 등 중장비와 도로보수원 및 거제면사무소 직원 등 30여명의 인력을 동원해 긴급 복구작업을 벌여왔다.

한편, 거제지역은 8일 오전 산림청이 '산사태 위기 경보' 최고 단계인 '심각'이 발령된 가운데, 이날 오후에도 70mm 가량의 비가 더 온다는 예보가 있어 만약의 위험 사태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 보인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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