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저널
상단여백
HOME 뉴스 행정/조선 단신
거제시, 농어촌 지역 공중목욕탕 개관 준비
거제저널 | 승인 2020.09.04 09:56
<조감도>

거제시는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권역별 공중목욕탕을 동부면에 처음으로 2020년 12월 중에 개관한다고 4일 밝혔다.

동부면 산양리 908-3번지에 건립하는 공중목욕탕은 변광용 시장의 노력으로 하나금융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푸르니보육지원재단과 거제시가 지난해 3월 업무협약을 맺고 하나금융그룹의 사회공헌사업으로 16억원의 사업비를 100% 지원받아 건립하고 있는 거제시 하나행복나눔 복지회관 1층에 위치하고 있다.

거제시 하나행복나눔 복지회관 1층은 327,40㎡의 공중목욕탕으로 남·여탕, 탈의실, 화장실, 기계실 등이 있고, 2층은 210.36㎡의 면적으로 사무실, 건강증진실 및 쉼터 등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변광용 시장은 태풍 마이삭이 지나간 지난 3일 공사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경청한 후 오는 10월 중 건축물 준공을 마무리 짓는대로 각종 집기와 관리인력, 운영 조례 제정 등 행정절차를 차근차근 준비하여 빠른 시일 내 지역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관 준비를 서둘 수 있도록 지시했다.

시 관계자는 “복지회관 내 목욕탕과 복지시설을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하고, 최대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공 전까지 최대한 노력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농어촌 지역주민들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저작권자 © 정의로운 신문 거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